#한국산
중국산 국산둔갑 우회수출 6년 새 12배 늘었다
중국산이 한국산으로?…'국산둔갑 우회수출' 6년 새 12배 증가
일본 38%, 한국 33.67%…도금강판 하나로 번진 철강 관세 전쟁
일본이 한국산 아연도금강판에 최대 38% 잠정 반덤핑관세를 부과했다. 한국도 중국산에 33.67%로 맞선다. 철강 무역의 블록화를 숫자로 짚는다.
메모리는 한국산, 두뇌는 대만산…HBM이 드러낸 급소
삼성전자가 커스텀 HBM 베이스 다이에 TSMC 공정을 함께 쓰는 투트랙을 추진한다. 파운드리 점유율 73% 대 7%—HBM의 부가가치가 로직으로 옮겨 가는 시대, 한국 반도체의 급소를 짚는다.
중국 반도체 수출 2배 급증의 착시…1880억 달러 Korea의 아래층은 비어간다
중국 반도체 수출 99% 급증의 상당 부분은 한국산 웨이퍼의 후공정 재수출과 현지 팹 물량이라는 한국은행 분석. HBM 우위 뒤에 레거시·소부장 아래층은 비어가는 이중 구조를 짚는다.
반도체 47%, 자동차 -81%…외발자전거 탄 수출
8월 수출 552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찍었지만 반도체 비중이 47%까지 치솟는 사이 자동차 수출은 반토막 났다. 편중된 수출 구조의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H200, 중국에 다시 열렸다…한국의 딜레마
미국이 엔비디아 H200의 대중 수출을 다시 허용했지만 실제 반입 물량은 승인 규모의 일부에 그친다. HBM 공급처인 한국 반도체 업계가 이 어정쩡한 해빙에서 얻는 것과 놓치는 것을 짚었다.
산업은행·IBK기업은행 등 금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목소리 커져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융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놓고 노동계 출신 정무위원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입장 차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발표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과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디지털 감사 도입 협력
이세걸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이사(왼쪽)와 '감사 전문성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손잡고 감사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단순한 감사 협력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찾는 사후 감사에서 위험을 사전에 포착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감사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한난)는 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공단)과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감사기법을 공유하고 안전보건 분야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출 989억 달러, 반도체 41%가 가린 그늘
7월 수출 989억 달러로 역대 2위를 기록했지만, 반도체 비중이 41.7%까지 치솟으며 한국 경제의 편중 위험이 커지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과 첫 회동…지역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성권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3일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협치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이 위원장도 부산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많은 공공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전 시장에게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고, 전 시장은 부산시의 공공기관 이전 명단에 이미 산은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HBM 수출 호황, 전력망이 발목 잡는다
HBM4 수출 호황 이면에 한전 부채 205조원과 전력망 병목이 있다는 점을 데이터로 짚었다.
15%는 약속, 12.5%는 청구서였다
한미 관세 협상은 15%로 끝났다지만, 대법원의 관세 위헌 판결과 뒤이은 우회 관세로 한국 기업의 실제 청구서는 계속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