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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

적자 3,600억 유로에 몰린 EU, 관세 대신 '조건'을 내민다

EU의 대중 상품무역 적자가 2025년 약 3,600억 유로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자 EU는 관세 대신 '조건 있는 시장접근'으로 전환했다. 10월 협상 데드라인과 한국 기업에 남는 함의를 짚는다.

산업은행·IBK기업은행 등 금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목소리 커져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금융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놓고 노동계 출신 정무위원회 의원들 사이에서도 입장 차가 나타나고 있다. 18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발표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과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30% 늘어 2300억 달러 전망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3일 ‘2026년 1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분기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23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수출선행지수가 수출국 경기의 완만한 회복 흐름과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가격 경쟁력 상승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포인트 상승한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수출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6개 정책금융기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산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이 협의회는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국민성장펀드 운영 지원, 지역금융 활성화,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등 7대 핵심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