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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청소년 SNS 규제 논의, 디지털 성범죄 우려 속 확산

한국언론진흥재단 조사 결과 청소년들은 하루 평균 3.3시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하며, 특히 유튜브를 가장 많이 사용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17,629건으로 증가했으며, 합성·편집 피해자의 91.2%는 10대와 20대였습니다. 이에 한국 정치권에서 청소년 SNS 규제 논의가 진행 중이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메타·구글이 청소년 SNS 중독에 대한 배상 책임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선거 판세, 마지막 15일 민심의 출렁임이 결정짓는다

선거는 결코 여론조사로 끝나지 않는다. 판세는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유동하는 민심의 총합이고, 그 민심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마지막 15일 사이에 가장 격렬하게 출렁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면 아래에서 여러 개의 불씨가 동시에 타고 있다. 이 불씨들이 어떤 조합으로 점화되느냐에 따라 판세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 여론조사는 흐름이 아니다 — 기울어진 2중 구조 위에서 찍힌 스냅샷이다

AI 시대 언론사 생존 전략

구글의 'AI 개다' 기능 도입 후 브라우저에서 답변을 바로 제공하며 언론사의 제로클릭 비율이 70%에 육박, 웹 트래픽이 급감했습니다. 이에 언론사들은 AI 기업에 기사 사용권을 판매하는 라이선스, API 공급 방식의 CaaS, AI 학습 시 건당 과금하는 크롤 과금 등 4가지 생존 모델로 수익 구조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진시대, AI 활용 기사쓰기 방안 모색

주간당진시대신문사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지난 18일 당진에서 'AI시대, 기사쓰기의 원칙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사별 연수를 개최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민병래 강사는 AI가 자료 분류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민 강사는 AI 정보의 '환각' 위험성을 경고하며, 언론인이 반드시 원자료를 재확인하고 정확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