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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총재

구윤철 부총리, 거시경제금융회의서 시장 안정 의지 밝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구 부총리, 이억원 금융위원장. 2026.4.30

1분기 1.7% 성장, 반도체 수출이 이끌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조 덕분에 한국 경제가 1분기 1.7% 성장했지만, 반도체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문제입니다. 구윤철 부총리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정책 공조 강화를 논의했으나, 중동 전쟁 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한국은행 총재 후보 청문보고서, 첫 채택 무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자녀 국적 관련 의혹과 자료 미비로 15일 채택되지 못해 인사청문회 도입 후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천하람 의원은 장녀의 국적 상실 신고 누락 의혹을, 박성훈 의원은 학적 관련 의혹을 제기했으며, 임이자 위원장은 추가 자료 제출을 요청했습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청문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기준금리·환율 정책과 개인 자산을 둘러싼 이해충돌 문제를 심사받는다. 그는 해외 자산 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 시 자산 가치가 늘어나는 구조로 이해충돌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일부 자산을 정리하고 과도한 환율 상승에는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새 한은 총재 '매파'…대출금리 인상 우려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금리 인상 선호 인사 신현송 금융통화위원이 거론되며,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선제적 금리 인상 주장으로 통화 긴축 기조가 예상됩니다. 이는 현 이창용 총재의 균형 잡힌 입장과 달리 인플레이션 기대 억제에 중점을 둘 가능성을 시사하며, 중동 리스크 등으로 인한 대출 금리 상승 부담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창용 "달러 인덱스로 환율 봐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원화 약세의 원인을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강달러' 현상으로 분석하며 한국 내부 문제 때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총재는 고령화와 생산성 하락이 원화 약세를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에 동의하지 않으며, 차기 총재 후보인 신현송을 '진짜 전문가'라고 칭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 통화정책 운영 방향 논의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되었고, 그는 중동 전쟁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한 정책을 예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 공직자의 부동산 정책 논의 배제를 지시했습니다.

차기 한국은행 총재 인선 절차 시작…이창용 총재 4월 임기 만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임기 만료에 따라 차기 총재 인선 절차가 시작되며, 보통 한 달가량이 소요된다. 신현송 BIS 통화정책국장,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환율 급격히 변하면 정부가 직접 시장 안정시킬 것"

구윤철 부총리는 중동발 위기 등으로 외환시장이 급변할 경우 정부가 직접 개입하여 시장 안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 대응을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검토하며, 2030년까지 국고금 집행의 4분의 1을 디지털화폐로 전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