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정부, 수도권 9만 가구 주택 공급…임대차 시장 안정 꾀한다
2년간 수도권 9만가구 공급 계획 임대차 불안·값 상승에 긴급대응 “응급처방… 민간 자생력 키워야”
900세대 아파트, 입주자 없어 '텅 빈 단지'… 비수도권 미분양 심각
파리 날리는 900세대 '유령 단지'…미분양 늪 빠진 비수도권 세제 혜택·LH 매입 카드에도 역부족…"실질적 지원책 필요"
악성 미분양 3만 가구, 14년 만에 최대 기록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4년 만에 최고치인 3만1307가구를 기록하며 건설업계의 자금 부담을 키우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 확대 등 조치가 있었으나, 지방 주택 시장 회복 없이는 미분양 해소가 어렵다는 분석이다.
수원·군포·구리 재개발 사업 본격 추진
수원, 군포, 구리 등 3개 지역에서 재개발 및 재건축 사업이 동의율 확보와 사업 방식 확정을 거쳐 본격 추진된다. 수원역세권1구역은 지구단위 계획 변경을 위해 70% 동의율을, 구리시 수택A구역은 도심복합개발을 위해 65% 동의율을 확보했다. 군포 산본신도시 9-2구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협력 방식으로 재건축 사업을 시작했다.
시흥시 영구임대주택 390세대 모집
시흥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목감7·13단지, 장현19단지 등 총 390세대에 대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4월 9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