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북한, 탄도미사일 900km 이상 비행하며 동해상 수발 발사
북, 평양 일대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900km 이상 비행”
한동훈 검증팀 꾸린 정봉주에 한동훈 '정치깡패짓' 맞불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기획특보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 의혹 검증을 위한 '팀 정봉주' 구성을 예고했고, 한 의원은 이를 "정치깡패짓"이라며 반발했다. 한 의원은 정 특보의 발언 직후 2015년 북한군 목함지뢰 사건 관련 정 특보의 과거 '목발 경품' 발언을 재소환하며 반박했다. 이는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육군 25사단 관할 DMZ 수색 작업 중 지뢰 폭발로 간부 3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 한 의원이 정부와 군의 대응을 비판해온 데 따른 것이다.
북 지뢰 도발 대응에 독자제재와 첨단전력 시연 검토
'北지뢰 대응' NSC서 격론…독자제재·軍첨단전력 시연 논의
군, 북한 지뢰 부상 최종 판단 후 제거작업 착수
軍 "北지뢰로 우리장병 부상 최종판단"…지뢰제거작전 전격단행
북한, 원산서 극초음속 '화성-16나'로 추정되는 미사일 발사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극초음속 중거리 화성-16나 가능성(종합3보)
김여정 "한·일, AI 미사일 타격 못 막는다" 주장
김여정 “우리 AI 미사일 타격 못 피해”…한·일 탐지 한계 주장
북한, DMZ 지뢰 사고 '자작극' 주장하며 군사 대응 강화 시사
북 “도발” 군사 대응까지 언급…DMZ 긴장 완화 출구 안 보여 수정 2026-09-30 22:26
북한 지뢰 MDL 이남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이다
북한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지뢰를 매설해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30일 공식 발표했다. 근거는 지난 9월 21일 DMZ 수색 작업 중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이 인명 피해를 입은 사건이다. 강현우 합참 작전본부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으며, 북한은 2024년부터 연결도로·철도 폭파와 철책 설치 등 국경 요새화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고, 유엔사는 북측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고 대화를 제의할 방침이다.
DMZ 지뢰 대응 수위는 북 고의성 판정이 가른다
DMZ 지뢰, 정부 대응 수위는 '북 고의성 여부' 판단 따라 정해질 듯
여야가 한목소리로 북을 규탄했다
여야, 국방위서 ‘북 규탄’ 한목소리…군 발표엔 “의혹 해소” “늑장 조사”
북 지뢰 사고에 국민의힘 "정부는 비난만 말라" 맹비난
국민의힘은 합참이 북한 지뢰 폭발 가능성을 발표한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사고 책임보다 야당 비판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 방문차 페이스북 글에서 강신철 국방부장관의 발언과 관련,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이 작년 9월 확인된 뒤 1년 넘게 군이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또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진성준 민주당 국방위원장의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발언에 대해 즉각 사퇴를 촉구했으며, 주진우 의원은 이를 '2차 가해'라고 평가했다.
국방부, 어제 '가능성' 언급하더니 오늘 '북한군 지뢰 확정' 답변
강신철 국방부장관은 29일 국회 국방위에서 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라고 밝히고, 정전협정 위반의 책임이 북한에 있다며 상응 조치를 시사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작년 10월부터 유엔사에 현장 확인을 요청했고 올해 3월 조사를 시도했으나 유엔사가 위험하다 판단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국회 국방위는 대북 규탄 성명서 채택을 추진하며, 우리 군의 대응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