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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공정 멈춘 반도체, 승부처는 '유리 한 장'으로 옮겼다

AI 패키징용 유리기판에 국내에서만 9000억원 넘는 투자가 몰렸다. 샘플 단계인 한국, 동맹을 맺은 대만, 뒤쫓는 중국의 2027년 양산 경쟁을 짚는다.

AI 전력 수요 폭증에 나트륨 배터리 떠오른다

AI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마더 라인을 구축해 내년부터 고객사 대상 실증에 나서고, 삼성SDI도 ESS용 양산을 추진한다. 모건스탠리는 2035년 연간 도입 규모가 2473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지만, 단기간 내 LFP 배터리 대체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포드 CEO, 중국 자동차업계 10년 내 미 시장 진출 가능 전망

[미국 특징주] 포드 CEO "중국 자동차업체, 10년 내 美 시장 진출 가능" 2026년07월31일 03:28 2026년07월31일 03:28

육불화텅스텐 위기, K반도체의 경고등

중국의 텅스텐·희토류 수출통제로 일본 공급사가 반도체 핵심가스 생산을 중단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한국 기업들의 대응이 시험대에 올랐다.

美보다 싼 유럽 딥테크에 PE·VC 투자 확산

미국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과 유리한 인수 여건으로 글로벌 사모투자 자금이 유럽 딥테크 기업으로 유입되고 있다. 롤랜드버거는 부채 여건 개선과 엑시트 파이프라인 정상화를 PE 시장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제사 역량과 유럽의 기술력을 결합한 크로스보더 M&A 및 전략적 제휴가 확대되는 추세다.

삼성전기, 유리기판 핵심 소재 합작법인 설립

삼성전기 유리기판. 삼성전기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기판 핵심 소재 공급망을 합작법인 설립으로 확보한다. 삼성전기는 유리기판 핵심 소재인 글라스 코어 제조·판매를 위한 합작법인 ‘글라셈’ 주식 6382만주를 3191억원에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패러렐37 조인후, 변화를 즐기는 그의 승부수

패러렐37의 조인후 공동대표는 재무에서 마케팅으로,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기며 변화에 적응하고 난제를 해결해왔다. 그는 K-푸드 수출의 한계를 극복하고 K-뷰티의 높은 확장성을 파악하여, 글로벌 유통 플랫폼 및 브랜드 빌더로 패러렐37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현대차, 중국 첫 양산 전기차 공개…5년간 20종 출시 목표

베이징 모터쇼서 첫 현지 양산 모델 공개 5년간 20종 출시·연 50만대 목표 제시 대화하는 정의선 회장과 쩡위췬 CATL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월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쩡위췬 CATL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삼성·LG, AI 화질 앞세워 중국 TV 업체 견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 기술로 화질을 강화한 신규 TV를 공개하며 중국 업체의 거센 추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했지만, TCL, 하이센스 등 중국 업체의 점유율이 높아지며 경쟁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에 국내 업체들은 프리미엄 전략에 집중하며 라인업 재편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엔비디아, 자율주행 협력 강화…로보택시 확대

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및 자율주행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협력을 확대한다.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을 활용해 레벨 2+ 양산차 기술과 레벨 4 로보택시 아키텍처를 구축하며,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GTC 2026에서 AI 반도체를 자율주행의 핵심으로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