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봉쇄
이란산 원유 선적량 3월 200만 배럴서 25만 배럴로 급감
Oil squeeze tightens as Iran-backed attacks cripple Hormuz escape routes Iranian crude loadings fell to roughly 255,000 barrels per day in August, down from about 2 million in March
미군, 대이란 해상 봉쇄 뚫던 이란 유조선 2척 무력화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현지 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뚫고 오만만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국적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다.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항공모함 조지 H.W. 부시호에 탑재된 미 해군 F/A-18 슈퍼 호넷 전투기가 유조선 2척의 굴뚝(연기 배출구) 부분에 정밀 유도탄을 발사해 두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 화물선 나포로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을 무력으로 저지하고 나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는 21일 '2주 휴전' 종료를 앞두고 양국 간 긴장 수위가 극도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늘 길이가 약 900피트(약 275m)이고 항공모함만큼 무게가 나가는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봉쇄를 뚫으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협상 결렬에도 이란 복귀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결렬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군사력 우위를 이유로 다시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시했으며, 13일부터 아라비아만과 오만만 내 이란 항구 및 연안 지역의 선박 통행을 통제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