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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트럭 실증 착수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현대글로비스 미래물류기술센터 한규헌 상무,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 현대차 글로벌상용&LCV 사업본부 박철연 전무, 현대차·기아 상용LCM담당 박상현 부사장, 마스오토 박일수 대표, 현대모비스 통합구매실 남석윤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기아가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 실제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의 연계 성능을 검증하고, 운행 안전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2028년부터 美 공장서 아틀라스 생산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HMGMA 공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고, 2030년까지 연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체제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조지아주에 로봇 테스트 시설인 RMAC를 마련했으며, 엔비디아와는 디지털 트인 협력, 딥마인드와는 휴머노이드 AI 모델 개발을 확대한다. 현대모비스·글로비스·오토에버가 부품·물류·소프트웨어를 담당해 그룹 내 개발부터 양산·운영까지 연결되는 체계를 만들고 있다.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일평균 1.3조원 거래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이 지난달 14일 개장 후 16거래일 동안 하루 평균 1조2천645억원어치가 거래되며 정규장의 4.78% 수준을 기록했다. 개인은 SK하이닉스 등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천15억4천만원어치 순매수하는 등 정규장과 다른 투자자별 포지션이 나타났다.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대응을 위해 3개 분야 9명으로 구성된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한국 증시 공포지수 역대 최고…기관 매수에 코스피도 반등

한국 증시에서 변동성 지표인 VKOSPI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는 8% 이상 급등하며 반등했습니다. 이러한 강세는 미국 증시의 반도체주 강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에 영향을 받았으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현대모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바꾸고 자동차 기술 혁신 가속

이클립스 파운데이션 로고. 현대모비스가 오픈소스 방식을 도입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 속도를 높인다.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술 일부를 외부에 공개해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와 협업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화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최대 비영리 오픈소스 개발 단체인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의 SDV 워킹그룹에 가입하고, 산하 에스코어(S-Core) 프로젝트에 참여해 SDV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1분기 매출 15조 5천억원 돌파

현대모비스 헝가리 전경(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중동 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와 자동차 수요 위축이라는 '역풍' 속에서도 1분기 매출 15.5조 원을 돌파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논-캡티브(Non-Captive, 외부 고객사) 비중 확대와 고부가가치 전장 부품 중심의 수익 구조 개편이 가시화되면서, 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