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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희토류 무기화, 일본엔 칼날 한국엔 청구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로 일본행 자석 수출은 급감했지만 한국행은 3배 늘었다. 반사이익 뒤에 숨은 24.2%의 대중 의존도를 짚는다.

브라질, 미국의 25% 관세에 맞서 보복 관세 동참

리드문: 브라질 정부가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에 맞서, 보복 관세를 추진합니다. 브라질 일간 폴랴지상파울루 보도를 보면, 브라질 정부는 현지시간 16일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에는 정당성이 없다"며, "상호주의법에 따른 보복 관세와 제재 절차를 즉각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복 관세를 부과할 품목과 관세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7월 13일 입법 리포트: 존 코니, 대북 제재 완화 반대 및 CHIPS 법안 수정안 발의

7월 13일 입법 리포트: 존 코니, 대북 제재 완화 반대 및 CHIPS 법안 수정안 발의

삼성 파운드리 1분기 점유율 2위… 증권가 분석 나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한진만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에서 열린 앨런&컴퍼니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만 TSMC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권가 일각에서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일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 파운드리 관련 스몰캡 주목해야 할 시점’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올 1분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1위는 TSMC(72.3%)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6.5%로 2위”라며 “지난해 1분기는 TSMC 67.6%, 삼성전자 7.7%였다. 전년 대비 삼성전자 파운드리는 1.2%하락했다”고 밝혔다.

ADB, 내년 한국 성장률 2.6%로 상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은 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경기 회복을 이유로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0.7%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동시에 에너지 가격 영향으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도 2.7%로 상향 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핵협상 경고와 우크라이나 종전 언급으로 글로벌 리스크 변곡점 예고

트럼프 대통령 이란 핵협상 경고와 우크라이나 종전 언급으로 글로벌 리스크 변곡점 예고

이재용 회장, 선밸리 콘퍼런스 참석…빅테크와 협력 모색

이재용 회장 2년 연속 선밸리 참석할까 애플·구글·오픈AI 등 CEO와 회동 가능성 빅테크 네트워킹, 글로벌 AI 협력 모색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글로벌 재계 거물들의 사교 모임으로 꼽히는 선밸리 콘퍼런스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경제, 올해 4% 성장 전망… 반도체·AI 수출이 이끈다

주요 국내외 기관들이 반도체 시장 활황과 AI 관련 수출 증가를 근거로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4%대까지 전망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기존 예상치 2.6%를 크게 상회하며, 캐피털 이코노믹스(CE)와 코리안리 등은 4.0~4.1%를 제시했다. 씨티와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등도 예상치를 상향 조정하며 경제 회복 기대를 높였다.

미국 성인 56% 16세 미만 아동 SNS 접속 차단 찬성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56%가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접속 차단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가 있는 부모 세대의 찬성률이 63%로 가장 높았으며, 호주와 영국 등은 이미 유사한 규제를 도입했다.

LLM의 틀에 박힌 답변, 새 스타트업이 돌파구 제시

LLMs are stuck in a groupthink groove. This startup is trying to get them out.

미 연방대법원, 성전환자 여성 스포츠 참가 제한 판결

생물학적 성 기준 출전제한 법률 인정 3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대법원 앞에서 활동가들이 성전환자들의 여성 스포츠 참가를 금지하는 판결에 환호하고 있다. 2026.07.01. 미국 연방대법원이 생물학적 성을 기준으로 출전자격을 제한하는 주(州)법률이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성전환 선수들의 여성 스포츠 종목 출전을 금지한 일부 주 법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다. NBC뉴스와 NPR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30일(현지시간) 웨스트버지니아주와 아이다호주의 성전환 선수 출전 금지법이 합헌이라고 판단했다.

호주, SNS에서 미성년자 보호 강화 나선다

차단 시행 반년 지났어도 청소년 여전히 이용 피해 발생시 플랫폼에 책임 묻는 법안 추진도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차단 정책을 시행한 호주 정부가 해당 기업 상대 법적 대응과 추가 법 제정 등 차단 조치 확대를 추진 중이다. 해당 플랫폼들의 불충분한 실행으로 여전히 허점이 남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27일 연합뉴스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의회에서 정부가 SNS 차단 조치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