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 치열, 경기도는 주춤
청약홈은 '공덕역 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에서 8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인 서울의 청약열기는 갈수록 뜨거운 데 반해 경기도는 싸늘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일 청약홈이 발표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신규 분양의 1순위 청약 결과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에서 80대 1로 청약 열기가 이어갔으나, 경기도 광주와 화성 동탄, 평택 고덕은 일부 주택형만 순위 내 마감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도체 기업 호실적에 따른 성과급 지급, 주택 시장 활기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급을 지급하며, 이는 경기도 주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수원 영통, 화성 동탄, 용인 수지, 하남 등의 지역 아파트값은 경기도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