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
경기 아파트값 상승폭 서울 제치고 0.18%로 최고
경기도에서 반도체 산업단지 인근 화성 동탄·용인 기흥의 집값 상승이 인접 중저가 비규제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7월 이후 화성 병점구는 누적 4.43%로 동탄을 넘어섰고, 수원 권선구 5.31%, 군포 4.36%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정부의 규제 지정 이후 수요 이동과 서울 전셋값 부담, 삼성전자 등 반도체 고용 효과가 배경으로 꼽힌다.
강남3구 집값 내리고 수원 영통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역별로 양극화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한 반면, 대출 여력 축소로 실수요가 중랑·도봉 등 외곽 지역과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로 이동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수원은 삼성전자 사내대출 풀림, 기흥·동탄은 반도체 업계 종사자의 실수요가 상승을 견인했다. 전셋값도 전국 17개 시도 중 13곳에서 상승했으며, 정부는 전월세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무주택자의 실거주 유예 신청 기한을 2027년 말까지 연장했다.
9월 18일 입법 리포트: 교육위 의원 예산특위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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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착공으로 수원까지 한 시간 생활권 연결
GTX-C 노선이 15일 양주-서울-수원 구간으로 착공됐다. 수원역 인근 아파트 값이 상승하며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고, 반도체 산업단지가 밀집한 경기남부(영통·기흥·동탄)의 집값 상승세도 두드러진다. 개통 시 수원역-삼성역 이동시간이 1시간 이상에서 30분 이내로 단축되지만, 개통까지는 60개월이 걸린다.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57.1%로 9.4%p 급증
서울 6월 상승거래 비중 57.1%, 전월 대비 9.4%p↑ 수도권 외는 지역별로 희비 엇갈려 “향후 규제 강화 및 세제 개편 등 주택시장 방향 가늠”
반도체 수출 덕분에 경기 남부 백화점 매출 크게 늘었다
국내 반도체 산업 호황 덕분에 경기 남부 지역 백화점 판매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 부문의 특별급여 증가와 소득 향상이 소비 심리를 자극했으며, 특히 화성 동탄신도시의 매출이 상승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의 소비심리 지수 상승과 임금 상승 기대감 최고 수준으로 이어졌습니다.
과천 아파트값 2주 연속 하락
지난해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2위를 기록했던 경기 과천 지역이 6월 둘째 주 0.30% 하락하며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지난해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로 분석하며, 높은 가격 부담으로 30대 실수요자와 자산가 모두에게 애매한 시장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 치열, 경기도는 주춤
청약홈은 '공덕역 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에서 8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파트 분양가가 고공행진인 서울의 청약열기는 갈수록 뜨거운 데 반해 경기도는 싸늘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일 청약홈이 발표한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신규 분양의 1순위 청약 결과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자이르네’가 1순위 청약에서 80대 1로 청약 열기가 이어갔으나, 경기도 광주와 화성 동탄, 평택 고덕은 일부 주택형만 순위 내 마감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도체 기업 호실적에 따른 성과급 지급, 주택 시장 활기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6년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높은 성과급을 지급하며, 이는 경기도 주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수원 영통, 화성 동탄, 용인 수지, 하남 등의 지역 아파트값은 경기도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