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진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서 8조 원이 20분에 털렸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을 당해 단 20분 만에 약 8조 4천억 원어치 가상화폐가 도난당하는 가상화폐 역사상 최대 피해가 발생했다. 미국 추적업체는 북한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바이낸스는 직원 노트북 해킹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바이낸스가 고객 손실을 전액 보상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동결된 자금은 4조 원에 그쳤고, 발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4% 이상 급락했다.
개인정보 1억 건 유출 사고, 반복되는 '무감각' 우려
지난 1년간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1억 건에 육박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SK텔레콤과 쿠팡 등은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보안 투자보다 비용으로 여기는 기업 인식 개선과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 전환을, 정부는 강화된 과징금과 함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국회,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화 본격화
국회,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입법화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