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흥덕구

정신·지적장애 가족 성추행 3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정신장애가 있는 장모와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처제를 추행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부장 김진석)는 최근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장애인 강제추행·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강제추행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1월 5일 오전 3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주거지 거실에서 함께 잠자던 처제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선거 49일 전, 청주 흥덕구 선거구제 변경… 지역구 2곳에서 3곳으로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가 선거법을 개정하면서 충청북도 선거구가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청주 흥덕 선거구는 2곳에서 3곳으로 늘었고, 기초의원 정수도 일부 지역에서 증원된다. 선거구 변경으로 후보자들의 홍보물에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혼란도 겪고 있다.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8곳 늘린다

충북 청주시가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4월 현재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78개소로 상당구 25개소, 서원구 9개소, 흥덕구 28개소, 청원구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