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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관세 상한, 벌써 금이 가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으로 얻은 15% 상한이 강제노동 관세 12.5% 부과로 2.5%p까지 잠식됐다. 3500억 달러 투자로 지킨 숫자가 흔들리는 구조를 짚는다.
7월 29일 증시 리포트: ASML·AMD·마이크론 등 반도체주 혼조, 엔비디아·알파벳은 방어
2026-07-28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한국의 골든타임은 짧다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 물량과 공급망 90%를 쥐는 사이, 테슬라 옵티머스는 생산 지연에 발목 잡혔다. 현대차·삼성의 2030년 골든타임을 짚는다.
빚으로 버티는 나라살림, 청구서는 누가 받나
코스피 7000 시대에도 국가채무는 GDP 대비 51.6%로 처음 50%를 넘겼다. 3년 연속 세수펑크와 재정 적자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역대 반도체 수출, 관세 폭탄은 현재진행형
7월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고치를 찍었지만 미국의 강제노동 관세와 과잉생산 조사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호황과 관세 리스크가 공존하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현주소를 짚는다.
5대 시중은행 상반기 ‘기타대출’ 목표치 2조4000억원 초과
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기타대출이 목표치를 2조4천억원 가까이 초과하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으로 신용대출 수요가 몰리자, 은행권은 7월 들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계대출 관리에 나섰다. 지난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5대 은행의 기타대출은 3조4천658억원 늘어 목표치 합계(1조924억원)의 약 3.2배에 달했다. 우리은행은 목표치의 8.2배인 1조696억원을, 하나은행은 8.9배인 7천599억원을 각각 취급했다. 신한은행도 목표치의 6.7배인 7천88억원, KB국민은행은 목표치의 약 2배인 1조1천800억원을 내줬다. 반면 NH농협은행은 목표(1천750억원 증가)와 달리 2천525억원 줄어 5대 은행 중 유일하게 기타대출이 순감했다. 반대로 주담대는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KB국민은행은 주담대를 1조3천149억원 줄여 감액 목표(1조4천96억원)에 근접했고, 우리은행은 목표치(919억원 감액)를 웃도는 5천29억원을
7월 25일 증시 리포트: 알파벳·테슬라 실적 실망에 AI 과잉투자 공포 확산, 반도체 매도세
2026-07-24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가계빚 7.6조 급증, 3단계 규제는 왜 못 막았나
6월 가계대출이 22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늘며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한국 가계부채는 OECD 6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계 첫 AI법, 정작 빅테크는 비켜간다
한국이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전면 시행했지만, 해외 대리인 신고는 앤트로픽 한 곳뿐이고 부담은 국내 스타트업에 쏠리고 있다.
미 국채 금리 급등, 10년물 1년여 만에 최고치
23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4.71%를 기록해 2022년 1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으며, 30년물 또한 약 4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예멘 후티 반군의 유조선 공격으로 유가 급등과 물가 우려가 커진 영향입니다. 또한 피치는 미국의 국채 부채 부담이 동등 등급 국가 대비 높은 수준임을 경고했습니다.
구글 시장지배력 남용 유럽에 또 조 단위 과징금
유럽연합(EU)은 구글이 검색 결과와 앱스토어에서 자사 서비스를 우대한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혐의로 약 1조5천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구글은 규정 준수를 위한 조치가 제품 품질에 영향을 준다며 우려를 표했고, 미국 무역대표부는 이번 결정이 대서양 무역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구글은 최근 안드로이드 독점 관련 소송 패소에 이어 EU로부터 추가적인 제재를 받았다.
나랏빚 50% 돌파, 브레이크는 아직 없다
2026년 국가채무비율이 사상 처음 50%를 넘어서는 가운데, 확장재정 기조와 법제화되지 못한 재정준칙의 간극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