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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AI 병목이 GPU에서 메모리로 넘어왔다…이익률 76%가 증거다

글로벌 클라우드 9개사의 시설투자가 올해 9,570억 달러로 두 배가 되면서 AI의 병목이 메모리로 옮겨왔다. SK하이닉스의 76% 영업이익률과 내일 3분기 실적 발표의 의미를 짚는다.

AWS 클라우드, AI 수요 폭증에 2027년까지 용량 대부분 예약 완료

[미국 특징주] 아마존 CEO "AWS 클라우드, 2027년까지 사실상 완판"

분기 영업익 185조의 역설…호황이 드러낸 균열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사상 첫 180조 원대에 오른다. 기록적 실적 이면의 점유율 경쟁 재점화와 메모리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빚투 영향에 5대 은행 가계대출 한 달에 2.6조원 늘었다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이 빚투 수요 증가로 한 달 만에 2조6058억원 늘어 783조4397억원을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은 9995억원, 신용대출은 1조1210억원 각각 증가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13% 상승해 89주 연속 상승했으며,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도 11조2722억원 늘었다.

반복수급 11만명·적자 6조원…실업급여는 아직 보험인가

5년간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이 11만3000명, 지급액은 연 6000억원이다. 적자가 누적된 고용보험 재정과 30년 만의 개편, 반대 방향으로 갔다 멈춘 청년 급여 논의를 데이터로 짚는다.

하루 이자 3억9천만원, 경기도가 받은 확장재정 청구서

경기도 내년 가용재원이 예년의 40%대로 떨어졌다. 채무 7조 원·하루 이자 3억9천만 원이라는 숫자가 확장재정의 청구서로 돌아왔다.

수출 1조 달러 눈앞…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로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한 품목이다. 금액 폭증 뒤의 물량 감소와 가계 실질소득 하락까지 짚은 구조 진단.

10월 24일 입법 리포트: 나라장터서 1조원 샜다

10월 24일 입법 리포트: 나라장터서 1조원 샜다

전력망 투자 72조8000억원에 전기요금 인상 압박

국회예산정책처가 한전 중장기재무관리계획을 분석한 결과, 2027년 말 기준 사채 발행 한도는 56조8354억원인 반면 사채 잔액은 76조489억원으로 법정 한도를 19조2135억원 초과할 것으로 추산됐다. 한전은 2038년까지 72조8000억원의 송·변전 투자가 필요하며, 이는 기존 계획보다 16조3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증권사들은 한전의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52.29% 감소한 2조6966억원으로, 4분기에는 823억원의 흑자와 4930억원의 순손실을 전망하고 있다.

4대 금융지주 연간 순이익 사상 20조원 돌파 전망

4대 금융지주의 올해 연간 합산 순이익이 사상 처음 2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하나금융은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우리금융도 두 분기 연속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KB금융과 신한금융은 다음 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한편 금융권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이찬진 금감원장이 경영진 책임을 언급했고, 12월 말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장 임기가 일제히 만료된다.

박정하 사업정보 공개 요구에 배경훈 국감장서 설전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23일 국회 과기정방통위 국정감사에서 프론티어 AI 개발 사업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박정하 의원과 설전을 벌였다. 박 의원은 총 16조원 규모 사업을 'AI 대장동'에 빗대며 특정 세력에 혜택이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배 부총리는 서둘러 추진한 배경에 대해 AI가 국가 전략자산이며 지금 시기를 놓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하늘에서 돈이 쏟아지는데 빚은 2000조… 반도체 흑자가 새는 곳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가계부채는 2,000조를 넘었다. 한은의 금리 인상과 금융위의 대출 완화가 갈리는 가운데 반도체 흑자의 과실이 자산시장으로 새는 구조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