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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3000억원

농축산물 할인에 6년간 1조3000억원 쏟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할인 지원에 6년간 1조 3000억원에 이르는 정부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180억원에서 올해 4580억원으로 6년 새 25배 넘게 증가했다. 사진은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고등어가 정부의 지원으로 358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인 모습.

반도체가 걷어준 25조, 정부는 800조 지출의 문을 열었다

3년 연속 결손 뒤 반도체 특수로 25.2조 초과세수가 나왔지만 정부는 이를 26.2조 추경과 800조 2027년 예산으로 전환한다. 순환 세수를 고정 지출로 바꾸는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정부, 반도체·AI 3대 프로젝트에 내년 21조 원 투입

3대 메가프로젝트+AI 총력 지원.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묶어 AI 분야를 포함해 내년 21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10조8000억원보다 97.2% 늘어난 규모이다. 첨단산업 투자가 전력과 용수, 산업단지 부족으로 늦어지지 않도록 생산기지와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함께 지원한다. 반도체 예산은 올해 1조3000억원에서 내년 3조4000억원으로 늘어난다.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회계 2조6000억원을 신설하고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1조5000억원을 지원한다.

가계빚 2000조 돌파, 총량규제는 왜 못 막았나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첫 2000조원을 돌파했다. 정부의 총량관리 목표가 규제 완화 기대와 빚투 심리 앞에서 무력화된 배경을 데이터로 짚는다.

가계대출 관리 목표, 1.5%에서 3%로 두 배 상향

가계대출 총량 목표 1.5→3%, 두 배 늘었지만 은행별 추가 한도는 미정 17개 은행, 올해 가계대출 취급 기준 73차례 바꾸며 대출문 열고 닫아 계약부터 잔금까지 수개월 걸리는데…대출 문턱 불과 며칠 만에 바뀐다

가계부채 2000조, 규제는 이겼는가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이 2000조원을 첫 돌파했다. 스트레스 DSR 규제 강화에도 대출이 사상 최대 폭 늘어난 배경과 8월 금통위 전망을 짚는다.

2분기 가계 빚 2000조 돌파…역대 최대치 경신

한은, 2분기 가계신용 통계 발표 2021년 3분기 이후 최대 폭 증가 올해 2분기 주택관련대출 등이 늘면서 가계부채가 2000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증가 폭은 2021년 3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 200조 SK 100조 주주환원 관측…이달 중 윤곽 예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간 최대 300조원 규모의 대규모 주주환원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삼성전자는 연간 100조원 이상, SK하이닉스는 100조원 규모의 현금을 주주환원에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두 회사의 높은 현금흐름과 투자 자금 사이의 격차를 활용한 것으로 분석되며, 최근 주가 반등에 힘입은 투자자들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크게 늘었다.

6·27 대출규제 1년, 집값은 왜 더 뛰었나

6·27 대출규제 1년, 서울 아파트값은 규제 전보다 더 올랐고 막힌 주담대 자리는 신용대출이 채웠다. 데이터로 본 총량 규제의 한계.

국내 은행 1분기 순이익 3.9% 감소

국내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000억원(3.9%) 줄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급감하고 인건비·물건비 등 판관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일반은행의 순이익은 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마트, 5일간 '랜더스 쇼핑페스타' 대규모 할인 시작

이마트는 1일부터 5일까지 '2026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열고 식품, 생활용품, 가전 등 전 품목을 최대 반값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150여 종의 반값 상품을 비롯해 신선식품 최대 50% 할인, 일자별 특가, 골라담기 행사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