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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55년 만의 유상증자 나온 인텔, 1000억 달러가 몰린 진짜 이유

인텔이 상장 55년 만의 유상증자로 200억 달러를 걷었다. 미국 정부의 89억 달러가 아니라 애플 협력 소식에 반응한 시장 청약 1000억 달러가 그를 살렸다는 분석과 삼성 파운드리에 남긴 과제를 짚는다.

교통사고 8만 건 줄었는데 자동차보험은 6년 만에 적자

사고 건수는 4.5% 줄고 보험료도 올렸지만, 치료비·수리비 상승에 보험사 적자가 1,848억원으로 불어났다.

1경 원 벌어 701억 낸 기업들, 농어촌기금 10년의 결말

9대 기업이 9년 반 동안 매출 1경 2286조 원을 올리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낸 돈은 701억 원(0.0006%)다. 도덕적 호소 대신 인센티브 설계를 바꿔야 하는 이유.

AI가 태우는 가스,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가 2035년 독일·일본 합계를 넘는다는 BNEF 전망과 확산하는 지역 모라토리엄, 그 파도를 탄 한국 중공업의 수주를 짚는다.

엔비디아 독점을 깨는 건 규제가 아니라 고객이었다

브로드컴 분기 매출 86% 증가가 보여주듯 AI 칩 시장은 빅테크 자체 칩(ASIC)으로 분화 중이다. 한국은 메모리·파운드리로는 연결됐지만 칩 설계와 서비스 층위는 비어 있다.

아마존 2,000억 달러, 구글 1,800억 달러…빅테크 4곳 AI에 725조원 쏟아붓는다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에만 725조원 규모를 쓴다. 작년보다 77% 늘어난 역대 최대 지출이다.

그리드위즈 250억원 CB로 BESS·AI 공격

그리드위즈가 국내·외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에 나선다. 그리드위즈는 총 2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하고, 국내 배전망 ESS 구축사업과 호주 BESS 사업에 투입한다.

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에 2000억 저금리 대출 공급

[금융 풍향계]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2000억 저금리 대출 푼다

국내 주식형 ETF, 해외로 향하는 투자자금

8월 초 국내 주식형 ETF에서 4,100억 원이 순유출되며 투자자들이 해외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 심화와 레버리지 규제 강화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관련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갔으나, 코스닥 ETF와 커버드콜 ETF에는 자금 유입이 지속되었다.

K-조선 초호황, 사람이 없다

조선 빅3 상반기 영업이익 72% 증가, 슬롯은 2029년까지 매진됐지만 현장은 숙련공 부족에 시달린다. 시장이 이미 외국인력으로 답을 낸 병목을 정책이 막고 있다.

국세청, 독과점 등 114곳 세무조사…3천195억 원 추징

국세청은 시장 교란 업체 114곳을 세무조사해 3천195억 원을 추징했으며, 상위 10개 업체가 전체의 78%를 차지했다. A사와 B사 등은 할당관세 편취와 비용 부당 처리 등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해 세금을 물게 됐다.

외국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82% 팔아치우고 개인 투자자 코스피 역대 최대 매수

외국인이 이달 코스피 시장에서 역대 최대인 44조7,15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2%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역대 최대인 35조940억원을 순매수하며 대응했다. 증권사 연구원은 반도체 이익 사이클 고점 도래 전 비중 축소를 제언하며 연말 이후 반도체 주가 조정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