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최저임금은 매년 오르는데, 고용효과 연구는 8년째 멈춰 있다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과 9년 만의 고시취소 소송, 그리고 2018년 이후 멈춘 정부의 고용효과 연구를 데이터로 짚는 분석. 노동계 반론도 함께 제시한다.
금융 AI 해킹 사전 경고에도 손본 게 없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달 17일 국내 금융권 대규모 해킹 사고 발생 2주 전,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 사례를 공유하며 금융사에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세미나에서는 딥시크 기반 AI 에이전트가 오라클 웹로직 취약점을 이용해 웹쉘을 설치하고 내부 서버로 침투한 사례가 소개됐으며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 담당자도 참석했다. 금융보안원은 정기 진단만으로는 공격 포착이 어렵다며 외부 노출 시스템 취약점의 상시 점검을 강조했고, 한창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금융사 대응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선관위특검, 29일 올림픽공원서 투표용지 공개 검증
선관위특검, 올림픽공원서 투표용지 공개검증 조율…29일 유력
대통령 직무 부정 평가 51%로 5%p 하락…민주당 35% vs 국힘 26%
한국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 분석
민주당 지지율 35%로 출범 후 최저
민주 지지율 35%, 정부 출범 뒤 최저…이 대통령 부정평가 5%p↓ [갤럽]
혐오 조롱에 '표현의 자유'라 한 최교진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7일 국정감사에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발언에 대해 표현의 자유 영역에 속한다고 답했다. 이는 그가 7월 페이스북에서 해당 행동이 부적절하다고 밝힌 입장을 사실상 뒤집는 것으로, 여당과 교원단체의 비판이 제기됐다. 최 장관은 역사적 사실을 잘못 교육한 어른들의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보유출 금융사 7곳… 저축은행까지 번졌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탈,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등 7곳의 금융회사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은 약 4만명, 신한은행은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격은 인터넷뱅킹이나 핵심 계정계가 아닌 대출모집인·직원용 업무지원시스템 등 외부와 연결된 업무 편의 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보안원이 사고 전 AI 기반 공격 가능성을 경고한 바 있으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긴급 점검회의에서 외부접근 차단과 접근권한 최소화를 요구했다.
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에 포렌식 수사관 상주시킨다
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에 포렌식 수사관 상주시켜 자료 검증"
김태규 전두환 내란 발언 "사실부정 아니었다" 정정·유감
“전두환 내란 아니다”던 국힘 김태규…“5·18 관련 사실 부정하려던 것 아냐” 수정
민주당, '전두환은 내란이 아니다' 발언 김태규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민주, “전두환 내란 아냐” 국힘 김태규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제출
김기현 의원에 검찰이 구형한 형량은 징역 1년이다
'김건희에 명품가방' 김기현 의원 징역1년 구형…내달 30일 선고(종합)
당정 지지율 역전 속 여당 단합 기대에 산넘어산
당청 지지율 역전에 與원심력 확대되나…단합·연대 '산넘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