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전망 밝아…키움증권 목표가 상향
키움증권은 11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3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했지만 주가 급등에 따른 괴리율 축소를 반영해 투자의견은 ‘매수(BUY)’에서 ‘아웃퍼폼(Outperform)’으로 하향 조정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70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60조6000억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범용 D램과 낸드 가격 상승률이 각각 전분기 대비 53%, 75%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매출액은 87조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모바일 D램 가격이 공급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76% 급등하고, eMMC·UFS·SSD 등 낸드 모듈 제품 가격도 70~8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투자자 가상자산 60조원 감소…스테이블코인만 늘어
국내 투자자의 가상자산 총 보유액이 1년 만에 절반 이상 크게 감소했습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보유액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고환율 속 달러 기반 자산 수요 확대와 증시 활황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AI 훈풍에 위안제, 마오타이 넘고 최고가
AI 붐의 영향으로 중국 반도체 기업 위안제 과학기술이 주류업체 구이저우 마오타이를 제치고 중국에서 가장 비싼 주식 자리에 올랐다. 전날 중국 증시에서 위안제 주가는 10.05% 급등한 1,445위안으로 마감했으며, 마오타이 주가는 3.8% 하락한 1,407.24위안을 기록했다.
고객 맡긴 돈 117조·단기 자금 114조, '빚내서 투자' 늘어
예탁금 117조·RP 114조…대기자금 빠르게 유입 신용·파생 동반 확대…유동성 넘어 ‘레버리지 베팅’ 확산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어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란 전쟁 이스라엘 17조 원 부담
이스라엘 재무부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총 17조 원 규모의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국방·군사 부문에 10조 7500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민간 부문 피해 수습 및 경제적 손실 보전에 5조 8000억 원, 순수 민간 구호에 4900억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부산시의회, 18조 원 규모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조 2124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조상진 예결위원장은 민생 지원 사업은 반영하되,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엄정히 심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