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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공무원 35만 명 시대, 작은 정부는 없다

2027년 예산안에서 공무원 정원과 국가채무가 동시에 늘었다. 근로감독관 증원의 명분은 있지만, 의무지출만 불어나는 재정 구조는 경고음을 낸다.

국가채무 50% 돌파, 줄지 않는 지출의 함정

2026년 국가채무비율이 처음 50%를 넘어서는 가운데, 자동 팽창하는 의무지출과 부진한 구조조정 실적이 재정건전성 경고음을 키우고 있다.

청년만 움직인다, 멈춰선 지방소멸 시계

인구이동은 사상 최저인데 20대만 이동률이 늘며 수도권으로 향한다. 소멸위험지역 61.5%,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45.6%가 보여주는 정책의 헛발질을 짚는다.

메모리 패권 정점에서, 중국은 다른 판을 짠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HBM4로 엔비디아발 초호황을 누리는 사이, 중국은 광트랜시버·노광장비에서 이미 독자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국 메모리 패권의 지속 가능성을 데이터로 짚었다.

8월 13일 증시 리포트: 뉴욕증시 혼조 속 알파벳·오라클·ASML 등 미세 등락

2026-08-12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中 규제로 메타, 中AI 스타트업 인수 무산

미국 메타의 중국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가 중국 당국의 규제로 최종 무산되어 거래가 철회되었다. 중국 정부가 기술 수출 관리 규제를 적용해 거래 불가를 통한한 가운데, 메타는 지난해 12월 약 2조8천억 원 규모의 해당 인수를 포기하고 입지 강화에 차질을 겪게 되었다.

고용부, 노란봉투법 쟁의행위 범위 두고 시행령 제정 검토

고용부, 노란봉투법 쟁의행위 범위 두고 시행령 제정 검토

PEG 낮은 대형주 순위 마이크론 온세미컨덕터 애브비

2026.08.12 기준 미국증시 저PEG 성장가치주 TOP

국가채무 1,414조, 재정준칙은 실종됐다

2026년 국가채무 1,413조 8천억원, GDP 대비 51.6%. 확장재정은 이어지는데 재정준칙 법제화는 4년째 국회에 계류 중이다.

K-조선 역대급 실적, 뒤엔 사람이 없다

조선 빅3가 반기 영업이익 4조 원을 넘겼지만 현장 숙련공은 매년 줄고 외국인 인력 비중이 급증하는 중이다. 실적과 인력 공백이라는 K-조선의 두 얼굴을 짚었다.

정부부채 세계 최저권, 가계부채는 세계 5위

IMF 전망상 한국 정부부채는 GDP의 54.4%로 세계 최저권이지만, 가계부채는 1993조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두 대차대조표가 반대로 움직이는 이유를 짚는다.

K조선 호황의 역설, 배는 쌓이는데 사람이 없다

조선 빅3 수주·이익은 사상 최대인데 숙련 인력은 외국인 비중 25%로 채워진 한국 조선업의 현주소를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