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민주당 20년 만에 양원 석권 확정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에서 최소 54석을 확보하며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오하이오 등 경합지를 석권했고, 하원에서도 최소 228석으로 다수당 지위를 굳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NYT 인터뷰에서 결과 수용과 협력 의사를 밝혔지만, 트루스소셜과 폭스뉴스에서는 강경 대응과 거부권 행사를 예고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이번 결과를 세대적 재편으로 평가하며 국정 견제와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적자는 3조인데 빚은 106조 늘었다…820조 예산의 두 얼굴
2027년 예산안의 적자는 GDP 대비 0.1%로 사실상 균형이지만 국가채무는 사상 처음 1,500조 원을 넘는다. 반도체 세수 49.8% 증가 전망 위에 선 820조 원의 구조를 숫자로 짚는다.
국민 5명 중 1명이 65살 넘었다…노인 3명 중 1명은 가난하다
국가데이터처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1,112만5천명으로 전체의 21.6%를 넘었다. 노인 가난 비율은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이다.
저소득층 신용대출 절반이 생활비 마련용
저소득층이 받은 신용대출 용도를 조사한 결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비중이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자산·소득 하위 20% 계층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신용대출을 받은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용대출은 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데다 저소득·저자산층은 금리 상승기에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FBI,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북한 소행 공식 발표
FBI,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북한 소행 공식 지목…세탁 의심 주소 수백 개 공개 2026-11-02 00:00
강남 상승 후 외곽 수요 이동 시작됐다
강남 상승 후 외곽으로 수요 이동 盧·文정부때 ‘갭 메우기’ 재현될까
중산층 10명 중 4명 소득 줄어…4년 만에 최악
중산층 10명 중 약 4명은 근로·사업소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감소한 비율은 코로나19 충격이 나타났던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중도·수도권·청년 떠나면 정권 위태롭다는 경고
떠나는 ‘중도·수도권·청년’…이 대통령 안 바뀌면 정권 위태롭다
오세훈 "민주당은 민주화 세력이라 말할 자격 상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31일)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각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오 시장은 31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이재명 정권이 정치하는 것을 보면 행정권은 당연히 장악했고, 사법부까지 발밑에 두려는 심산이 보이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 사안(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을 보며 느끼는 것은 민주당이 민주화 세력이라고 말할 자격을 상실했다는 것"이라며 민주당이 '법의 지배'(Rule of law)가 아닌 '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의 그늘…결혼은 29개월 만에 줄었다
8월 출생아 2만3,703명으로 26개월 연속 증가, 출산율도 0.87명으로 올랐다. 그러나 같은 달 혼인은 29개월 만에 감소했다. 반등의 연료인 에코붐 세대에 만료일이 다가온다.
9월 산업생산 3.0% 증가… 15년 6개월 만 최대 폭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국내 산업생산이 1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며 소비와 투자까지 동반 반등했지만 분기 전체로는 소비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자동차 생산이 급증하면서 경기 회복세를 이끌었으나 소매판매는 두 분기 연속 감소해 생산과 소비 간 회복 속도에 차이가 드러났다.
가상자산 과세 세 번째 유예 논의에도 결론 못 내워
[가상자산 과세] ①세 번 미뤘지만 여전히 시스템 미구축...형평성 문제도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