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제친 한국 수출, 성적표 74%는 반도체가 썼다
한국 수출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5위에 올랐지만 증가분의 74%, 최근 비중 44.7%는 반도체 한 품목이었다. 빅5 진입의 이면을 데이터로 짚는다.
수출 1조 달러 목전, 소비는 15분기 만에 얼어붙었다
3분기 성장률 1.0%와 GDI 49년 만 최대 증가, 그리고 민간소비 역성장이 같은 분기에 나왔다. 반도체 폭증이 이끄는 수출 1조 달러 달성 목전의 이면을 짚는다.
장경태 의원 보좌진 성추행 의혹으로 불구속 기소
공소청, '보좌진 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불구속 기소(종합)
AI가 세운 3.4% 성장, 시장은 하루에 670조원을 지웠다
미국 3분기 GDP가 연율 3.4%로 예상을 넘었지만 같은 주 알파벳은 하루 만에 시총 670조원을 증발시켰다. AI 투자가 만든 성장과 시장의 현금 채점 기준, 그 공급선 끝에 선 한국 경제의 구조를 짚는다.
주진우, 리디아 고 선수 공개 사과 요구에 '사석에서는 사과하겠다'
공개사과 거부한 주진우 “사석에서 리디아 고 만나면 사과 가능”
일본은 이트륨 가뭄, TSMC는 자석을 뺀다…한국 창고엔 85일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앞에서 일본은 이트륨 고갈 위기, TSMC는 설계 변경, 한국은 비축 84.9일. 숫자로 보는 한국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점과 시장이 먼저 낸 답.
중국 AI '무료'의 가격표, Qwen이 베이징으로 보내려다 걸렸다
캐나다 Cohere가 알리바바 Qwen 모델의 베이징 서버 전송 시도를 공개했다. 미국은 딥시크를 연방기관에서 퇴출했고, 한국은 '데이터 주권'을 판매 포인트로 내세운다.
김지용 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진상규명 필요"
김지용 중수청장이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진상 규명이 필요하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경찰과 검찰이 스스로 알아서 수사하지 않은 '암장'처럼 보인다는 지적에 "일부 그렇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역삼동 방화범, 경찰 조사에서 '나도 사기 피해자' 주장
경찰, 30일까지 송치 여부 결정…살인미수 적용 가닥 ▲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20명 가까이 다치게 한 피의자 A씨가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빌딩 2곳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자신도 사기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하는 한편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1,320원에 안도할 때 아니다…원화는 사실 2년 만에 최강세
원/달러는 1,320원대인데 BIS 기준 명목실효환율은 94.83로 2년 만에 최고다. 원/달러 하나만 보는 환율 상식이 수출 가격경쟁력을 흐리는 이유를 짚는다.
법무장관 후보 박균택·양부남으로 압축
법무장관 후보자 박균택·양부남 압축…청와대 “막판 고심 중”
건설현장에 피지컬 AI 바람 몰아친다
건설업계에서도 피지컬 AI 바람이 불고 있다. 건설현장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를 비롯해 업계 안팎의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난 20일 수하동 페럼타워에서 '건설로보틱스 혁신포럼'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