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월 흑자 500억 달러…그 절반을 칩이 벌었다
9월 무역흑자 498억5,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였고 에너지 수입은 단가 상승으로 38% 늘었다. 기록의 내용을 뜯어본 분석.
관세 깎은 대가, 한국 에너지 국부가 미국 땅에 묻힌다
한미 관세 합의의 대가로 약정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첫 사업이 모두 에너지다. 텍사스 발전소의 명확한 사업성과 알래스카 LNG의 리스크를 나란히 놓아 본다.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다
9월 반도체 수출이 603억 달러로 사상 처음 600억 달러를 넘고 전체 수출의 절반(49.9%)을 차지했다. 사상 최대 실적 뒤에 숨은 품목 집중도 리스크와 HBM4 패권 경쟁을 짚는다.
오픈AI 연환산 매출, 기존 발표보다 200억달러 낮아
챗GPT의 개발사인 오픈AI의 연환산 매출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200억달러 적다고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9월 말 기준 자사의 연환산 매출이 500억달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에는 일부 투자자들에게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라고 밝혔으나, 이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FT는 "이처럼 큰 격차는 AI 수요 증가에 대한 낙관론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이 지표는 오픈AI의 경쟁사 앤트로픽의 동등한 수치와 함께 AI 전반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며, 막대한 인프라 지출과 상장 주식시장의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0월 9일 증시 리포트: 마이크론 4% 급등
2026-10-08 기준 주요 종목 동향 분석
수출 첫 1200억 달러…그러나 석달 새 200원 떨어진 환율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8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석달 새 환율이 200원 넘게 하락했다. 반도체 절반 편중과 원화 강세가 만든 기록의 그림자를 짚는다.
9개월 만에 기업가치 8배 뛴 AI 칩, 한국은 그 17분의 1
AI 추론 칩 스타트업 에치드의 기업가치가 9개월 만에 5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 제안가로 뛰었다. 같은 트랙의 한국 리벨리온은 23억 4천만 달러 — 격차 17배의 의미를 숫자로 짚는다.
월 수출 1,209억 달러 사상 최대…그러나 절반이 반도체다
9월 수출이 사상 처음 월 1,200억 달러를 넘었지만 전체의 49.9%가 반도체였다. 단가 상승이 만든 기록과 뒤에 숨은 비반도체 부진, 사이클 반전 리스크를 짚는다.
말로만 지역균형 외치는 여야
여야 지역균형발전 외치면서…비수도권 지방·법인세 인하 지지부진
씨티은행, 원·달러 전망치 1250원으로 하향
씨티, 원·달러 장기 전망 1400→ 1250원 하향 "반도체 수출 호조에 구조적 무역흑자 전망" 해외투자 확대 등으로 환율 재상승 전망도 우리 경제의 대규모 무역수지 흑자가 구조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원·달러 환율이 1250원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해외 투자 확대와 금리 차이를 이유로 환율이 1400원 이상으로 재상승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온다. 환율의 장기 방향을 두고 시장의 전망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수출 1조 달러 목전… 그러나 성적표의 절반은 반도체다
9월 수출 1,209억 달러·무역흑자 499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전체의 49.9%가 반도체다. 1조 달러 시대 눈앞의 축제와 편중 리스크를 짚는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인 나라, 그 절반을 노리는 중국
8월 수출에서 반도체 비중이 47.5%로 사상 최고를 찍은 가운데, 중국 CXMT는 D램 점유율을 1년 만에 4%에서 10%로 끌어올렸다. 호황과 편중, 추격이 동시에 진행되는 한국 수출의 구조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