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대
어린이를 이기지 못하는 AI, 학습 원리는 여전히 미지수
AI는 아이보다 10만 배 많은 데이터를 학습해야 한다. MIT Technology Review 보도에 따르면, 어린이는 극소량의 데이터로 모국어를 유창하게 습득하지만, AI는 아이가 접하는 데이터 양의 10만 배에 달하는 텍스트를 학습해야 유사한 수준에 도달한다.
외교부 "北 주장 사실무근"…핵추진잠, 핵무기 아니라 방어용 조치
정부는 13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의 최종목표가 핵무기 개발이며 역내 안보를 더 불안정하게 할 것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반박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의 핵추진잠수함 개발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핵잠 건조와 같이 급변하는 한반도의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것으로서 정당하고 방어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우리가 확보하고자 하는 재래식 무장 핵추진함은 NPT에 전적으로 부합한다"면서 "우리는 지난 5월 발표한 대한민국 핵잠 기본계획을 통해 핵잠 도입 과정에서 국제 비확산 규범을 확고히 준수한다는 점을 천명했다"고 말했다.
AI가 켜는 전기요금 청구서, 누가 받나
AI 확산이 불러온 전 세계·한국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과 수도권 계통 포화, SMR 시차 문제를 데이터로 짚는다.
AI 전력수요 폭증, 원전 20기도 못 따라간다
AI·반도체발 전력수요가 27.7GW 규모로 폭증하는데, 원전 증설과 송전망 확충은 인허가·계통 병목에 막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비만치료제 핵심 기술, 미립구 특허 경쟁 가열
비만치료제 미립구 기술 특허 전쟁 최근 비만 치료제 분야의 연구개발 지향점은 단언컨대 장기지속형주사제(LAR)지만, 연구 개발 뒷편에선 기술의 핵심인 '미립구'를 둘러싸고 물 밑 경쟁이 치열하다. 먼저 쌓은 특허, 후발 제제 막는 물밑싸움
핵잠, 2030년대 진수... "안보, 스스로 책임진다"
이 대통령 “안보, 스스로 책임진다”…국내 건조 핵잠, 2030년대 중반 진수 수정 2026-05-26 20:10
정부, 2030년대 중반 첫 핵추진잠수함 국내 건조 결정
정부, 첫 핵잠 2030년대 중반 국내서 건조…저농축우라늄 사용
정부, 2030년대 핵추진잠수함 건조·해군 배치 계획 발표
정부는 2030년대 중반 핵추진잠수함 진수, 후반 배치를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경남 진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해당 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양자컴퓨터의 보안 위협 경고
일론 머스크는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구글 연구에 따르면 약 50만 큐비트로 현 암호 체계를 수 분 내 해독할 가능성이 제시되었으며, 전문가들은 2030년대 초반을 암호 해독 가능 시점으로 본다. 이에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양자 내성 보안 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핵융합 기술 발전에도 전력망 연결은 과제
Commonwealth Fusion Systems는 2030년대 초반까지 실용 가능한 핵융합 원자로 확보를 목표로 하며, 밥 멈가드 CEO는 기술 구현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Breakthrough Institute는 핵융합 기술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음에도, 생산된 전력을 기존 전력망에 안정적으로 연결하고 실제 전력 생산으로 이어지기까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