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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주년

미국 폭염 사망자 25명 넘어… 뉴저지 피해 심각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 행사에서 주방위 군인들이 무더위에 지친 입장객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미국 중서부와 동부를 덮친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이번 폭염과 관련해 미국 전역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 기준 최소 25명으로 집계됐다. 피해는 뉴저지에 집중됐다. 뉴저지에서만 22명이 숨졌고, 사망자 상당수는 30~80대로 에어컨이 없는 주택이나 길거리, 주차 차량 안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 미국 독립 250주년 맞아 축하 메시지… 한미동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7월 5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국민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미국의 희생을 기억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안보를 넘어 경제 및 미래 분야까지 협력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가계, 3개월간 유가 상승으로 750달러 추가 지출

무디스 애널리틱스 추정에 따르면, 국제 유가 상승으로 미국 가계가 3개월간 약 750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출했으며, 이는 가계 소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찰스 국왕, 트럼프 대통령 방미 일정에 외교적 섬세함 더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맞아 외교적 섬세함과 개인적 접근을 더한 행보를 보였다. 왕실 전문가들은 찰스 국왕이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는 달리, 의회 연설과 백악관 만찬에서 현대적 감각과 유머를 섞어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美 건국 250주년 기념 여권 디자인 공개

미국 국무부가 건국 250주년 기념 특별 여권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디자인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이미지가 포함되며, 독립선언서 문구가 배경으로 사용됩니다. 새 디자인은 여권 신청자들에게 재고가 있는 동안 제공될 예정입니다.

트럼프 DC 복원 사업, 야당도 이례적 찬사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한 워싱턴 D.C.의 랜드마크 복원 사업이 여름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민주당으로부터 이례적인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으며, 오랫동안 잊혔던 도시의 상징들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인사들마저 메리디안 힐 공원의 분수가 수년간의 방치 끝에 다시 물줄기를 뿜기 시작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