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잔고 없이 한 달 버틴 청년들, 벼랑 끝에서 도움 요청하다
아름다운재단 김영호 씨는 가정폭력 등 가족 문제와 경제적 실패가 겹치며 갈 곳 없는 청년들이 절대적 빈곤과 노숙 위기로 내몰린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개별 가구로 인정받으려면 가족 단절 사유를 서류로 입증해야 해 복지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는 짧은 주거 지원만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다며 가족 도움 없이도 빠지지 않도록 하는 제도적 안전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리기판서 중국이 카드 열었다…한국 주자는 SKC 하나
BOE가 종횡비 15:1 유리 코어 기판을 공개하고 양산 투자를 예고했다. 옴디아가 삼성·LGD를 '관심 중간'으로 분류한 사이, 이 판의 한국 주자는 SKC 앱솔릭스뿐이다.
미세공정 멈춘 반도체, 승부처는 '유리 한 장'으로 옮겼다
AI 패키징용 유리기판에 국내에서만 9000억원 넘는 투자가 몰렸다. 샘플 단계인 한국, 동맹을 맺은 대만, 뒤쫓는 중국의 2027년 양산 경쟁을 짚는다.
화웨이, 내년 AI칩 2종 연이어 출시한다
화웨이 왕타오 순환회장은 17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6 화웨이 커넥트 대회'에서 AI 칩 어센드 960 시리즈 출시 계획을 발표했으며, 960DT는 내년 1분기, 960PR은 3분기에 나오고 기존 대비 성능 2배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2028년 어센드 970, 2029년 어센드 980을 잇달아 출시하는 연간 로드맵을 유지하며 컴퓨팅 시스템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로 엔비디아 칩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칩 다수 연결로 경쟁하려는 조치다.
234만 신청, 138.5만 가입…'19.4% 적금'이 숨긴 조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10월 7일 열린다. '연 최고 19.4%'의 실체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이며, 기여금 상향은 2027 예산안 통과에 매여 있다. 숫자로 짚는다.
용혜인 지명 철회 부담은 덜었지만 심우삼이 도마에 올랐다
용혜인 ‘지명 철회’ 부담 덜었지만…청와대 인사 검증 도마에 심우삼
콘토가 10만 유로 이체를 AI에게 맡겼다
유럽 디지털은행 콘토는 AI 에이전트가 급여 이체를 5배 빠르게 준비하고 최종 승인만 사람이 하도록 설계했다. 익명 커뮤니티 실무자들은 승인이 형식화되는 지점을 지적한다.
비지트, 강원대기술지주·트리거투자파트너스 등 시리즈A 투자 계약 완료
실시간 3D 공간 데이터 기업 비지트가 강원대학교기술지주, 트리거투자파트너스 등과 시리즈A 투자 계약을 완료했다. 비지트는 자체 AI 엔진으로 스마트폰만으로 3D 공간 데이터를 구축하며, 2025년 매출 29억 4천만 원으로 130% 성장하고 구글·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투자를 발판 삼아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2030년 2분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관후보자 검증] '기소유예'는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후원금 장부엔 제약사가 없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을 선관위 고액후원자 원본으로 검증했다. 2021년 후원 5건 중 제약·의료 직업은 0건이다. 다만 비자금 의혹은 우리 데이터로 판단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밝힌다.
2주를 2시간으로 줄인 221년 은행
스위스 사립은행 픽테가 프로토타입 제작 2주를 2시간으로 줄였다는 Anthropic 사례를 BBVA·슈타들러 숫자와 나란히 놓고, 해커뉴스와 레딧 실무자 반론으로 흔들어 본다.
불법 광고로 창문 막힌 상가, 화재 안전점검 0건
2017년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이후 비상시 창문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으나, 불법 창문 광고물 10건 중 9건이 단순 경고 처분에 그치는 등 현장 관리가 미흡하다. 현행 안전 점검은 간판 낙하 방지에만 초점을 맞춰 화재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창문 광고물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은 전국적으로 극히 적게 이루어지고 있다. 시트지가 창문을 덮을 경우 소방관의 진입이 어려워지고 화재 확산을 가속화할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민주당, 사회적기업·협동조합에 '나라 땅·세금·일감' 몰아주는 법 20일 통과시켰다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8건 중 7건이 하나로 합쳐져 20일 통과됐다. 발의자 윤호중은 현재 이 법의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