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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5.5% 약속하고 12.8% 늘린 예산안, 162조 기금에 숨은 산수

이재명 정부 첫 본예산이 편성지침의 5.5% 증가율 약속과 달리 12.8% 늘었다. 162조 미래대응기금 중 104조가 예치된 구조와 역마진 논란을 숫자로 짚는다.

강호필 전사령관 측 "특검과 협의한 사실 입증 못하면 공소기각돼야"

강호필 前사령관 내란재판서 절차공방…"공소기각"vs"과한 주장"

이화영, 16개월간 454차례 접견

이화영, 李정부 출범 후 16개월간 454차례 접견…20차례는 특별면회

배현진 징계 무효 소송 첫 공판서 화해 타진

배현진 '징계 무효' 소송 첫 재판…화해 타진·내주 화해안 제출

애플, 접는 폰 첫해에 벌써 2위…애플을 빼면 시장은 '마이너스'

올해 세계 폴더블폰 점유율 전망은 삼성 38%, 애플 25%, 화웨이 22%. 그런데 시장 성장률은 0.5%에 그친다. 늘어난 만큼 전부 애플 몫이었다.

애플이 LG전자와 손잡고 스마트홈 공략한다

LG전자 스마트홈. [사진=LG전자] 애플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위해 LG전자와 손을 잡았다. 비디오 초인종과 스마트 도어락, 보안 카메라, 온도조절기 등 다양한 기기를 공동 개발하고 LG전자 브랜드로 출시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홈 시장에서 아마존과 구글에 밀렸던 애플이 LG전자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활용해 생태계 확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7일 블룸버그 통신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과 LG전자가 새로운 스마트홈 기기들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사가 준비 중인 제품은 카메라가 탑재된 비디오 초인종을 비롯해 스마트 도어락과 실내·외 보안 카메라, 투광등 카메라, 스마트 온도센서와 온도조절기 등으로 알려졌다.

출생아 25개월째 늘었는데, 인구는 81개월째 줄었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7년 만 최대,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총인구는 81개월 연속 자연감소 중이며, 반등의 실체는 결혼 회복과 고령 출산이다.

테라팹 합류설 속 삼성전자가 TSMC와 선을 그었다

삼성전자도 선 그은 '테라팹'… TSMC 합류설에 업계는 “글쎄”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7일부터 3일간 국빈 방한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7~9일 국빈 방한…공급망 등 협의

조희대 대법원장, 계엄에 '명단도 안 줬다'

조희대 대법원장 "계엄 전혀 협조 안해…'명단도 주지 말라' 지시"

권영진 "한동훈의 노무현 공방, 비생산적…참전 않겠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 금품수수 주장을 두고 "비생산적인 정치적 공방"이라며 이 싸움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야가 병역특례 재검토에 한목소리를 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과 관련된 병역특례 발언이 논란이 되자, 여야 의원들이 제도 재검토에 한목소리를 냈다. 국방위 김병주 의원은 BTS 사례를 언급하며 특례 재검토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여야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병역특례 제도는 오는 국정감사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