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19개월 연속 출생아 증가…인구는 6년째 줄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0.80명으로 2년 연속 반등하고 2026년 7월엔 0.89명까지 올랐지만 인구 자연감소는 6년째다. 통계로 보는 출산 반등의 동력과 한계.
제주 실종자 통화 거짓 보고한 경찰관 파면
실종자 2명 “통화했다” 거짓 보고…지난달 구속기소 실종 사건 수사를 담당하면서 실종자와 실제로 연락을 주고받은 것처럼 내부 보고서를 꾸며 사건을 조기 종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제주 경찰관이 조직에서 파면됐다. 해당 경찰관에 대한 첫 법정 재판은 오는 14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뉴스1
AI 열풍에 삼성 DS 성과급 세전 7억원대 전망
삼성전자 DS부문이 10일 특별경영성과급 기준과 일정을 공지했다. 메모리사업부 연봉 8000만원대 직원은 특별성과급과 초과이익성과급을 합쳐 세전 최대 7억50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성과급은 내년 3월 말~4월 초에 지급되며 약 49.5%가 세금으로 원천징수된 후 자사주 형태로 지급되고, 잔여 주식에는 1~2년 의무 보유 기간이 적용된다.
시멘트에 16년 묻힌 채 드러난 거제 캐리어 살인 사건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08년 10월 10일 경남 거제에서 40대 남성이 동거하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옥상 바닥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2008년 10월 10일. 경남 거제에서 40대 남성이 동거하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옥상 바닥에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시신을 은닉한 사건이 벌어졌다. 범행은 16년이 지나서야 드러났다. 2024년 8월 누수공사를 하려고 방문한 인부가 시멘트 구조물을 드릴로 부수다가 시신이 담긴 가방을 발견하면서다.
고용률 70.4% 사상 최고치… 늘어난 일자리의 주인은 60대다
8월 고용률 70.4%는 60세 이상이 만들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20대 임금 일자리는 14개 분기 연속 감소한 세대 양극화의 단면이다.
출생아 25개월째 늘었는데, 인구는 81개월째 줄었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으로 7년 만 최대, 25개월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총인구는 81개월 연속 자연감소 중이며, 반등의 실체는 결혼 회복과 고령 출산이다.
ISA 가입자 1,005만 명 돌파… 그런데 통장 절반은 잔고 1만 원
성인 4명 중 1명이 갖고 있는 '절세 통장' ISA. 그러나 계좌의 48.5%는 잔고 1만 원 이하 깡통이고, 10명 중 9명은 주식·ETF를 직접 고르는 형태를 쓴다.
35세 넘은 무직 청년은 정책 사각지대다
취업실패·경력공백에 고립 장기화…35세 넘으면 정책 사각지대 부모도 늙어간다…생계·돌봄 기반 무너지면 '가족의 위기'로 사진합성·일러스트
출생아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인구 시계는 거꾸로 간다
7월 출생아 2만4275명, 25개월 연속 증가. 그러나 반등의 주역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는 내년부터 줄어든다. 좁아진 창을 데이터로 짚는다.
냉동창고에 여성 가둬 살해한 카페 남성 구속 기소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경기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 60대 여성을 약 27시간 동안 가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 신 씨는 상품권 매수자에게 고령자를 확인자로 보내달라 요구한 뒤 피해자를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피유인자살해,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혐의를 적용했다. 신 씨는 단독범행이 아니라며 진술을 번복했으나 검찰은 객관적 근거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유족 지원과 피해 회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생아 18년 만에 최대 반등, 정작 늘어난 건 '첫째'뿐이다
2025년 출생아는 18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었지만 증가분의 대부분은 첫째아였고 둘째·셋째는 사실상 멈춰 있다. 반등과 절벽이 동시에 진행되는 인구 통계의 실체를 짚는다.
아들 때려 죽인 친부 항소심서도 징역 10년
아내가 가출하자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내가 가출하자 성매매 여성을 집으로 불러 함께 술을 마신 뒤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박광서)는 이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 결정 등 원심 명령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