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서 동거인 살해 추정 시신 발견
올해 초 서울 강북구에서 발생한 동거인 살해 및 유기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1일 남한강에서 발견됐다. 이날 오후 경기 양평군 남한강에서 '마네킹 같은 것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소방당국이 출동,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이 시신이 지난 1월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인 성모(34) 씨에게 살해된 30대 이모 씨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 절차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처음 수사했던 서울 도봉경찰서로 시신을 인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