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가습기살균제 참사 33년, 국가·기업 책임 묻는 기록
류이 감독의 신간 '숨;X - 죽음은 하얗게 다가왔다'는 1992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국가와 기업 범죄 구조를 조명한다. 이 책은 890만 명 노출, 95만 명 피해, 2만 명 사망이라는 참사의 전모를 30대 사건 중심으로 기록했으며, 특히 영유아·어린이 피해를 중심축으로 다룬다. 또한, 국가의 범죄 인정 실패와 기업의 은폐·왜곡, 규제 실패 등이 어떻게 맞물렸는지를 분석하며 시민들이 재난 구조를 이해할 기준점을 제시한다.
일본, AI 등 미래 성장 동력에 3500조 원 투자
일본 정부는 2040년까지 총 3500조 원 규모의 민관합동 투자를 통해 AI 등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통신 인프라 구축에 약 275조 원, J콘텐츠 육성에 약 190조 원을 투입하여 해외 매출 증대를 추진한다.
33년 만에 공군사관학교 퇴교 재심 기회 얻어
33년 전 공군사관학교에서 퇴교 처분을 받았던 유정민 씨가 재심을 통해 이를 다툴 기회를 얻었습니다. 유 씨는 선배에게 반말과 폭행을 했다는 이유로 퇴교됐으며,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행정1부가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 재심을 열었습니다.
22대 국회 법안 가결률 7.5%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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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지급 시작 나이 올리면 2065년까지 600조 원 절감 가능
홍익대 산학협력단은 기획재정부에 '실버 시대와 재정'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학계에서는 정년 연령을 70세까지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정부는 기초연금 개편에 착수했으며, 기획재정부 장관은 연내 개편안 마련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AI·IoT·클라우드 융합, 스마트 보안 시장의 성장 이끈다
SECON 2026 보안 전시회에서는 AI 영상분석, IoT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위협 탐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시장 조사기관 스트레이츠 리서치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 시장 규모가 2025년 937억 달러에서 2033년 3,382억 달러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원장, ‘대한민국 최고 병원’ 평가 43위로 상승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미국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병원-대한민국' 평가에서 4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했다. 이 병원은 경기 서북부 지역의 중추적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