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10월 7일 입법 리포트: 이준석이 정부 책임론을 쐈다
10월 7일 입법 리포트: 이준석이 정부 책임론을 쐈다
10월 2일 입법 리포트: 이준석 지뢰 결의안 서명
10월 2일 입법 리포트: 이준석 지뢰 결의안 서명
사람 빠지는 공장에 걸어 들어오는 로봇, 한국의 계산
제조업 로봇 밀도 세계 1위(만 명당 1,220대)인 한국이 조선소·제철소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한다. 인구 절벽 시대, 수출 강국의 생존 전략을 데이터로 짚는다.
정부는 세종으로, 시민은 세종을 떠난다…특별법 전에 셈법부터
정부는 2027년부터 부처와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을 세종으로 옮기지만 세종 인구는 감소세다.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보다 이전 비용과 성과지표 공개가 먼저다.
경계석 던진 공무원 항소심서도 징역 4년
도로에 경계석을 던져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5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와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CCTV에 경계석을 던진 뒤 현장을 지켜보다 구호 조치 없이 택시로 이탈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배달 종사자가 2023년 26만4000명에서 지난해 36만6000명으로 늘어나는 등 배달 라이더의 교통사고 피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이는 돌아오는데 학교는 비어간다…30만 붕괴의 진짜 이유
출생아 수는 24개월 연속 늘었는데 2026년 초등 신입생은 처음 30만 명을 밑돌았다. 인구 파이프라인의 시차가 만드는 학교 소멸과 지역 소멸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인구 예산 88조의 관리자, 이제야 생겼다…권한은 '심의' 아닌 '협의'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에 연 88조 원이 부처별로 흩어져 집행됐는데 책임 관리자가 없었다. 21년 만에 출범한 인구전략위원회의 예산 권한은 '심의' 대신 '협의'에 그친다.
아이는 다시 늘고 있는데, 학교는 지금 없어지고 있다
2026학년도 초등 1학년 입학 예정자 29만 8,178명, 사상 첫 30만 명 붕괴. 출생아는 늘고 있는데 학교는 폐교와 교사 감축으로 줄어드는 시차의 구조를 데이터로 짚는다.
출산율 0.9 회복 문턱…그러나 유소년 4분의 1은 이미 사라졌다
출생아 수가 23개월 연속 늘며 합계출산율의 0.9명대 회복이 거론되지만, 반등의 주체는 30대 후반 첫째아 출산이다. 10년 새 유소년 24.9% 감소, 고령층 62.0% 증가라는 구조는 그대로다.
서울 경매 아파트 4개월째 감정가 뚫고 낙찰…부산·울산은 20% 할인
7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1.0%로 4개월 연속 기준가격(감정가)을 웃돌았다. 같은 달 부산 78.8%·울산 78.7% — 같은 나라 경매시장이 둘로 쪼개졌다.
배는 넘치는데 사람이 없다, K조선의 역설
조선 빅3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내는 동안 현장은 1만5000명 인력 공백에 시달린다. 정부의 외국인력 쿼터 통합이 호황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
총정원은 그대로인데 왜 공공기관은 늘었나
정부는 국가공무원 총정원이 줄었다고 말하지만, 같은 시기 공공기관 정원과 감사 인력은 늘었다. 두 통계가 가리키는 서로 다른 그림을 데이터로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