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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8 민주화운동

정부, 12·12 반란 등 위법 관련자 167명 훈·포상 취소 의결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에 가담한 167명의 포상을 취소했다. 국방부·경찰청·국가정보원은 반란 가담 및 위법 수사, 인권 침해 등이 확인된 관련자들에 대해 포상 철회를 요청하거나 의결했다. 이에 백운택·강민창 등 반란 세력과 고문·간첩 조작 연루자들의 훈장이 박탈된다.

청와대, 규제합리화위 이병태 부위원장에 공개 경고

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광주 지역 야구 경기 응원 논란과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판하는 개인 의견을 SNS에 게시했다. 이에 청와대는 해당 게시글이 부적절하다며 이 부위원장에게 공개 경고 조치했다.

광주 5·18 안내판에 군화 발견… 기념단체 조사 착수

옛 시외버스터미널 오월길 안내판서 발견…폄훼 의도 확인 땐 수사 의뢰 30일 오전 광주 동구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오월길 안내판에 군화가 걸려 있다.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안내판에 군화가 걸린 채 발견돼 오월 단체가 경위 파악에 나섰다.

5·18 기념, 여야 '내란죄 처벌' 공방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호남 지지층 결집을 위해 '내란죄 청산' 메시지를 내걸었다. 이에 국민의힘 지도부도 광주를 찾았으며, 민주당은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를 이유로 국민의힘을 비판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민주당은 호남 지역 지방선거 공천 갈등 속에서 야당과의 대립을 명확히 하고 '오월 정신'을 강조하며 단일대오 승리를 독려했다.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합니다

5·18 민주화운동이 올해로 제46주년을 맞은 가운데, 의미와 배경 등이 관심사다. 5·18 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대한민국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항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