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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선

한글날 연휴 끝나자 코스피 6400선 무너졌다

한글날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와 반도체주 약세에 6,400선을 내줬고, 코스닥도 4% 넘게 급락했습니다.

외국인 3.8조 매도 속 코스피, 6400선에서 반등 성공

장 초반 6408까지 밀렸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3.8조 순매도에도 개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하락분을 만회하며 6742.74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보합, SK하이닉스는 0.42% 상승했으며, 코스닥 지수도 1.70%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12일 반도체주 힘입어 6400선 회복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 코스닥은 2.99포인트(0.35%) 내린 854.85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12일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64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345.53) 대비 1.29%(82.16포인트) 상승한 6427.69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 6400선 돌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재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3월 순매도에서 벗어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하며 순매수로 복귀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은 AI 반도체 수요 등을 근거로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으며, 23일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후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주식시장, 전쟁 종결 기대와 실적 발표 앞두고 상승

국내 주식시장이 한 달 넘게 이어진 중동 지역 분쟁 완화 기대감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이 다가오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은 국제 정세와 기업 성적이라는 두 가지 주요 변수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