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400선 돌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재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었던 시기를 지난 2월 26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 6307을 2거래일 연속 넘어선 결과다. 코스피는 6417.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3월 코스피에서 35조 8800억원을 순매도했으나, 이달 들어 5조 2천억원을 순매수하며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1조 4천억원)와 SK하이닉스(2조 2천억원)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투자했다. 외국인의 3월 대규모 매도는 반도체 실적 전망 악화가 아닌, 지난해 수익 실현을 위한 '차익실현' 목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외국인의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지분율은 1월 초와 이달 초 모두 36.65%였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7000에서 8000으로 상향했다. JP모건은 코스피 최대 목표치로 8500을 제시했다. 23일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골드만삭스는 AI 관련 반도체 수요에 따른 이익 상향 조정을 근거로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7000에서 8000으로 높였다. JP모건은 코스피 최대 목표치로 8500을 제시했다. 이들은 기술주와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이익 추정치 상향이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압력을 상쇄할 수 있다고 보았다. 23일 예정된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인 차익실현 매물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있다. SK증권 연구원은 실적 발표 전후로 실제 결과나 가이던스 방향성과 무관하게 '셀온(Sell-On, 뉴스에 파는 현상)'의 트리거로 작용할 수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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