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
러시아 시장에 북한 여성 노동자 공급 본격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 북한 노동자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한 인력업체가 '김밥 제조에 능숙한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을 통째로 공급하겠다는 광고를 내면서, 북·러 간 밀착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인력 송출 현황과 유엔 안보리 제재 회피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14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인력업체 원더풀 임플로이어는 현지 온라인 거래 플랫폼 '아비토'에 모스크바 지역 사업장에 투입할 북한 여성 노동자 40명으로 구성된 작업조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개 식용 종식 앞두고도 불법 도살·유통 이어져
개 식용 종식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불법 도살 및 음성 유통이 지속되고 있으며, 동물보호단체는 순천시 등에서 개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2월 개 식용 완전 종식을 목표로 폐업 지원 중이나, 미폐업 농장의 개체 보호와 소유권 포기 독려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이에 정부는 6월부터 8월까지 특별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 시 폐업지원금 환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배우 고길주, 영등포 개혁신당 도전
배우 출신 고길주는 서울 영등포구 의원 사선거구에 개혁신당 후보로 출마했으며, 배우 시절의 관찰력과 지하철 2·7호선 등 일상 불편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사당역 흡연 부스 이전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구체적인 변화를 영등포에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미 국무부 "북한 우주발사체,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
미 국무부 "북한 우주발사체도 탄도미사일 기술 사용…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54년 만의 달 탐사 임무,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귀환
NASA의 아르테미스 2호 유인 우주선이 10일간의 달 궤도 비행을 마치고 10일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 성공적으로 귀환했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재개된 유인 달 탐사로, 리드 와이즈먼을 포함한 4명의 우주비행사는 지구에서 약 40만 6778km 떨어진 지점까지 도달하며 인류 최장거리 기록을 세웠다.
아리랑 7호 첫 영상 공개, 중형위성 3호도 정상 작동
국내 기술로 개발된 지구 관측 위성 아리랑 7호의 첫 촬영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리랑 7호는 0.3m급 초고해상도 성능을 갖춘 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