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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부, 안보리 제재 위반 프라다호 평택항서 억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선박을 한국 정부가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프라다호가 과거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 활동에 관여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평택항에 입항한 동 선박에 대해 관계부처 합동 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조사 결과 프라다호의 안보리 결의 위반 가담 사실이 밝혀져 안보리 결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동 선박을 억류 중"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9월부터 15세 미만 청소년 SNS 계정 금지"...기존 계정은 4개월 유예

프랑스 국회는 9월부터 15세 미만 아동의 SNS 계정 생성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마크롱 대통령은 새 학기부터 시행되는 이번 조치에 대해 "디지털 정글" 속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美 연방법원,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합병 14일간 일시 중단 명령

연방법원, 1천100억달러 합병 14일간 일시 중단 명령 "시장점유율만으로도 위법 추정 가능"…8월 3일 추가 심리 주정부 "영화·케이블TV 경쟁 훼손"…파라마운트 "스트리밍 경쟁력 강화"

휴머노이드 로봇 삼국지, 한국은 몸통만 판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아직 내부 테스트용인데 중국 유니트리는 이미 상장까지 앞뒀다. 부품은 세계 최고인 한국은 왜 두뇌가 없나.

AI 전력수요 폭증, 원전 20기도 못 따라간다

AI·반도체발 전력수요가 27.7GW 규모로 폭증하는데, 원전 증설과 송전망 확충은 인허가·계통 병목에 막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정부, 9월까지 원유 안정 공급 유지…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변수

호르무즈가 이렇게 다시 막히면서, 국내 원유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9월까지 쓸 원유를 충분히 도입해서 당장 문제는 없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봉쇄가 길어지고 통행료 부과가 현실화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정부, 국민 누구나 무료 쓰는 국산 AI 연내 출시 목표

정부가 국민 누구나 비용이나 이용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통해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AI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두고 여야 정면 충돌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두고 여야 정면 충돌

국제선 유류할증료 8단계 내려…해외 항공권 예약 170% 급증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로 해외 항공권 예약 건수가 전날 대비 170% 급증했다. 일본 여행 비중은 줄고 베트남, 태국, 미국 행 선호도가 확대되는 등 인기 여행지 트렌드가 변화했다. 모두투어는 괌 에어텔 상품 예약 고객에게 1인당 10만 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빌라 경매, 감정가 36% 웃도는 3억6200만원에 낙찰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빌라·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포함)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빌라 시장이 거래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매시장 분위기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전세사기 여파로 한동안 외면받던 연립·다세대주택에 투자 수요가 다시 유입되면서 일반 응찰자의 참여가 늘었고, 일부 물건은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강동구 길동 전용면적 24.4㎡ 다세대주택 경매에서는 감정가 2억6600만원보다 약 1억원 높은 3억6201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첫 경매부터 6명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낙찰가율은 136%를 기록했다.

마라톤 열사병 순직 지병 사건... 8사단장 등 4명 경찰 송치

지금처럼 더웠던 지난해 여름, 마라톤 대회에 뛰던 육군 병사 1명이 열사병에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군의 수사와 달리 사단장까지도 책임을 물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권창영 특검,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이시원 전 비서관 신병 확보 착수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특검팀은 이를 보고받은 이 전 비서관이 국가안보실 관계자에게 압수수색 내용을 알렸고 이후 이 사실이 국방부를 거쳐 해병대에 최종 전달된 것으로 의심한다. 앞서 의혹을 수사한 해병특검팀은 경북청 수사 상황 보고가 국수본을 통해 대통령실·국방부를 거쳐 해병대에 전달된 정황을 포착하고 이 전 비서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로 수사 정보를 받아 보고했을 가능성을 의심했지만 입증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