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AI가 태우는 가스, 독일과 일본 합친 것보다 많다
미국 데이터센터의 천연가스 소비가 2035년 독일·일본 합계를 넘는다는 BNEF 전망과 확산하는 지역 모라토리엄, 그 파도를 탄 한국 중공업의 수주를 짚는다.
수출 사상 최대, 그러나 절반이 반도체 하나에 묶여 있다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반도체가 47.1%를 차지하고 중국·미국·대만 3개국에 절반이 몰린 구조다. 호황이 내수와 체감 경기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짚는다.
AI 데이터센터는 올해 짓는데, 전기는 2035년에 온다
SMR 특별법이 9월 11일 시행됐지만 한국형 소형원자로는 2034년 상용화 목표다. 550조 원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공급 시계의 격차를 짚는다.
AI 개발자들이 안전장치 없는 개발 속도전에 제동을 건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하는 가운데 업계 내부에서 개발 속도를 늦추고 안전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연구진은 AI가 인간의 지시와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행동하는 단계로 진입할 경우 인류 전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NBC방송은 11일(현지시간) 앤트로픽 출신 조 벤턴과 구글 출신 조쉬 엥겔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AI의 위험성을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수출의 절반이 칩이다… 47% 번영의 이면
9월 들어 10일간 수출 350억 달러 중 47.1%가 반도체다. 2018년 20.9%에서 8년 만에 두 배로 커진 편중이 사상 최대 흑자의 이면에 있다.
5분 뒤 전력수요를 AI 관제탑이 읽는다
태양광·풍력·ESS·데이터센터까지 복잡해지는 전력망…AI 예측으로 에너지 대전환 지휘 5분 뒤 대한민국에는 전기가 얼마나 필요할까. 폭염이 닥치거나 구름이 태양광 발전소를 덮으면 전력 수급은 달라진다. 데이터센터와 전기차까지 늘면서 계산은 더 복잡해졌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AI와 데이터로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는 대한민국 전력의 'AI 관제탑'을 구축하고 있다.
수출 사상 최대, 코스피는 급락…AI 호황의 두 얼굴
9월 초 수출 350억 달러로 사상 최대, 코스피는 인플레 우려로 급락했다. AI 호황의 실물과 시장 불안 사이 한국 경제의 위치를 짚는다.
983억 달러 수출 신기록, 사실은 반도체 한 기둥이었다
8월 수출 982.5억 달러로 역대 3위, 그러나 절반가량을 반도체가 채웠다. 자동차 -29.8%, 조선 -45.9% — 숫자의 호황과 구조의 취약을 갈라본 분석.
빌려준 돈으로 칩을 사게 한다…엔비디아 순환거래와 7월의 코스피
엔비디아가 7,500억 달러 딜의 일환으로 OpenAI의 칩 구매자금 3,500억 달러 조달을 논의 중이다. 순환거래의 최하류에 있는 한국 HBM 산업이 책임져야 할 리스크를 짚는다.
전기차서 쫓겨난 K배터리, ESS로 흑자 돌아왔다…그런데 열쇠는 워싱턴이 쥐었다
전기차 시장에선 3사 모두 역성장했지만 미국의 대중국 ESS 관세(누적 58.4%)가 문을 열며 K배터리는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IRA 보조금을 빼면 여전히 적자라는 점이 숙제다.
10년 148배 엔비디아가 미국 증시 수익률 1위다
2026.09.04 기준 미국증시 10년 수익률 TOP
수출 1조 달러 코앞인데 찜찜한 이유, 절반이 반도체다
8월 수출 68.7% 증가, 반도체 비중 47%로 사상 최대. KDI 전망 3.2% 성장의 절반 이상이 반도체에서 나오는 구조적 편중을 데이터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