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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2029년까지 매진된 공장, 하루에 7% 빠진 주가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 원, 메모리는 2029년까지 매진이다. 시장은 AI 회수를 의심하지만 실물 수주는 반대 방향이고, 삼성의 HBM 역전 가능성까지 나왔다.

성장 5년 만에 최고 속도인데 주가는 급락…아마존에서 1년 새 570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아마존 클라우드(AWS)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39% 늘며 5년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그런데 올해 AI 설비투자 2,200억 달러로 불어나며 현금흐름는 적자로 뒤집혔고, 주가는 발표 후 5% 넘게 떨어졌다.

AI 전력수요 4개월 만에 3배 뛰었다…원전 6기가 흔들린다

정부의 2040년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이 4개월 만에 4.0GW에서 11.9GW로 뛰었다가 다시 축소된다. 원전 5~6기 분량의 설비 판단이 검증 없는 숫자 위에 서 있다.

삼성 107조의 뒷면…DDR5 1년에 5배, 계산서는 소비자 몫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 원은 기술업계 최초의 분기 100조다. 그러나 같은 기간 DDR5는 5배 올랐고 PC·스마트폰 출하는 줄어든다. AI 메모리 호황의 계산서가 소비자에게 넘어가는 구조를 짚는다.

HBM 집중이 패착이 될까… 틈새 D램 시장서 CXMT 웃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 장기적으로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기회"

전기차 배터리는 반토막, 'AI 전기창고'는 2.4배…울산 배터리 수출이 바뀌었다

울산에서 실어 나르는 배터리 10개 중 8개는 이제 전기차에 들어가지 않는다. AI 데이터센터용 ESS 배터리가 1년 만에 2.4배 뛰며 수출 지형을 바꿨다.

AI가 원전을 다시 켰다…미국은 재가동, 한국은 시공판에 섰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미국이 폐쇄 원전 3기(2.25GW) 재가동에 나섰고, 원전을 끊은 독일은 유휴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검토 중이다. 한국은 삼성물산·한수원으로 이미 건설 판에 올랐다.

독일·일본 합친 흑자 넘어섰다…그러나 88%는 반도체다

한국 2분기 경상흑자 1166억 달러로 독일·일본 합계를 1996년 이후 처음 넘어섰다. 그러나 흑자의 88.3%가 메모리 반도체에서 나오는 편중 구조가 시험대다.

빅테크 5사 AI 설비투자 3년 새 6배로 급증

빅테크 5대 기업(MS·알파벳·아마존·메타·오라클)의 AI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 규모가 내년 1월 기준 9455억5000만 달러로 2023년 대비 약 6배 늘어날 전망이다. 투자 확대로 5사의 잉여현금흐름은 2231억 달러 흑자에서 28억 달러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가 825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투자 약정을 공개하자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8.9bp 오르는 등 채권시장의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

9월 수출 1,211억 달러 두 배 뛰었지만, 성적표 절반은 메모리가 썼다

9월 수출이 1년 만에 83.7% 늘어 1,211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증가분의 중심은 +271.8% 폭증한 메모리 반도체였다. 반도체 의존이 깊어진 수출 구조의 기회와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AI 붐의 진짜 승자는 반도체가 아니라 변압기였다

AI 데이터센터 붐에 한국산 대형 변압기 수출이 2년 새 73% 급증했고, 미국 비중은 69.4%까지 올랐다. 축복처럼 보이는 집중이 품은 리스크를 관세청·EIA 데이터로 짚는다.

정부가 피지컬 AI 산업화에 산학연 협력으로 나선다

정부, 피지컬 AI 키운다…산학연 협력으로 사업화 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