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AI 통제

오픈AI, 차세대 모델 '치명적' 위험 우려…미 행정부에 출시 연기 통보

오픈AI는 인간 개입 없이 사이버 공격이 가능한 차세대 모델 '아스트라'의 개발을 중단하고 미 행정부에 출시를 연기했다. 해당 모델이 최고 등급 안전 기준에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회사는 강화된 보안 기준 충족을 우선하기로 했다.

中, 자체 AI 칩 개발...미국 통제에 맞서 기술 유출도 강력 제한

중국이 인공지능 분야에서 이른바 '기술 장성'을 쌓고 있습니다. 미국산 AI 반도체 의존을 줄이기 위해 자체칩 개발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자국의 첨단 AI 모델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MS CEO, AI 기술 독점 현상 비판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최고경영자(CEO)가 소수 인공지능(AI) 기업에 기술과 수익이 집중되는 현재의 AI 경쟁 구도를 비판했다. 최첨단 모델 개발사 중심의 시장에서 벗어나 더 저렴한 모델과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나델라 CEO는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AI 기업들이 안전 위험과 일자리 감소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도, 정작 막대한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자원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AI 개입 미군, 민간인 지역 오폭… 민주주의 위협

구글 딥마인드 CEO 데미스 허사비스는 인도 AI 정상회의에서 AI 통제 상실 위험성을 경고했고,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도 AI 오용의 파괴력을 지적했다. AI가 개입된 미국 공습에서 정보 오류와 검증 부족으로 170여 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으며, AI 추천 의존 심화는 민주주의 의사결정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