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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

양화한강공원서 흉기 휘두른 40대 검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공원에 있던 시민들은 인근 카페로 몸을 피했고, 남성은 흉기를 든 채 카페 안까지 들어가려 했지만, 점주가 문을 잠그면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45분께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검거했다. A씨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소리를 지르자 주변에 있던 행인들은 인근 카페로 몸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사 폭행한 초등학생 부모, 정작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

지난 2일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담임교사를 비롯한 여러 교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달 초 교실에서 초등학생이 담임 교사를 폭행해 논란을 빚었던 사건과 관련해 학생의 부모가 교사 등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청주 모 초등학교 5학년 A양의 학부모 측은 지난 3일 교사 B씨와 교감, 동료 교사 등 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이 A양 사망 사건 재내사하고도 수사 못했다

경찰 내사 보고서 입수…"아동학대 의심되지만 가혹행위 등 발견 안돼" 44개월 A양 사망 후 A양 언니 학대 혐의로 계모 수사·송치 올해 초 A양 사건 다시 내사했지만 정식 수사 착수는 안해

강화도서 흉기로 어머니 찌른 20대 아들 구속됐다

정신질환 가능성 제기돼…얼굴·목 등 공격 피해자 병원 치료 후 퇴원…법원 "도주 우려" 경찰

배달했던 여성 집 한 달 뒤 찾아가 성폭행 시도한 20대, 구속

배달 과정에서 알게 된 여성의 집을 한 달 뒤 다시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한 20대 배달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 1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의 한 빌라에 침입해 이곳에 거주하는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배달 라이더로 일하면서 범행 약 한 달 전 B씨의 집에 배달을 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군포 산본IC서 포르쉐-스타렉스 추돌…승객 등 8명 부상

22일 오전 경기 군포시 고속도로에서 포르쉐가 스타렉스를 추돌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빗길에서 미끄러짐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中인民軍 전력 2명, 군산·평택 기밀 수집 구속

중국군 출신 A씨는 군산에서 전파수신기를 활용해 한미 훈련 당시 전투기 교신을 도청한 혐의로 구속됐다. 특수부대 출신 B씨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인근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기지 내 한국인 직원을 포섭해 훈련 계획과 인사 자료 등 대외비를 탈취하고 이동 무기를 촬영했다.

할머니 살해 남매, 복지급여 노려 징역 12년

할머니를 살해하고 복지급여를 타내려 한 손자 남매가 항소심에서 징역 12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남매가 용돈 문제 등을 두고 살해를 모의한 뒤 2024년 2월 부산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충남도 폭염특보 확대로 재난본부 비상1단계 가동

충남도가 폭염 특보 확대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고령자 및 야외 근로자 등 취약 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서산과 부여 등지에서 40대와 70대 등 1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이 중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홍종완 행정1부지사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버지 굶겨 숨지게 하고 시신 냉장고에 넣은 아들, 징역 9년 확정

대법원은 치매 아버지를 장기간 폭행 및 방임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넣은 20대 아들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심과 항소심은 피해자가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상태임을 알면서도 식량을 끊은 점 등을 살인의 고의로 인정하였으며, 이후 상고 포기로 형이 확정되었다.

국세청·관세청, 첫 합동수색… 세금 안 내는 부자 80% 체납액 확보

국세청과 관세청은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첫 합동수색을 실시해 13억 원 상당의 은닉 재산을 압류했다. 양 기관의 정보 공유를 통해 체납액의 80% 이상을 확보했으며, 이번 수색의 성공률은 약 80%로 단독 수색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변정수, AI 추천으로 SK하이닉스 주식 사서 수익

[파이낸셜뉴스] "나 AI 때문에 주식 시작했잖아." 최근 모델 출신 배우 겸 방송인 변정수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밝힌 주식 투자 비결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