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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권전, 칩 다음은 냉각수다…LG가 찾은 두 번째 관문

구광모-나델라 회동과 엔비디아 DSX 레디 인증 사이에서 한국 기업이 AI 물리 인프라 공급망으로 진입했다. 납품이 곧 기술주권은 아니라는 계산이 함께 필요하다.

현대차·기아 닳은 배터리를 ESS로 다시 쓴다

현대차와 기아가 LG에너지솔루션, 현대엔지니어링, 원익피앤이와 함께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200kWh 규모 ESS 'UBESS'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UBESS는 저렴한 시간대에 저장한 전력을 전기차 급속충전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참여사들은 안전성과 배터리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정부도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법률을 제정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는 슈퍼사이클, 전력망은 절벽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8배로 급증하는 동안 원전·SMR 증설 결정은 공론화에 묶여 있다. 전력망 병목이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

그리드위즈 250억원 CB로 BESS·AI 공격

그리드위즈가 국내·외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에 나선다. 그리드위즈는 총 2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하고, 국내 배전망 ESS 구축사업과 호주 BESS 사업에 투입한다.

미국, 이란 원유 제재 강화하며 중국 정유사 겨냥

US targets China refinery in sweeping Iran oil crackdown, sanctions ‘shadow fleet’ tankers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 says the campaign is imposing a 'financial stranglehold' on Tehran's regime

철공기 배터리, 올해 대규모 실증 성공이 상용화 좌우

올해 철-공기 배터리의 대규모 실증이 진행되며, 구글이 300MW급 에너지 저장 장치 구축에 나서는 등 미국이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증 성공 여부는 한국 시장 진입 여부를 결정할 전략적 변곡점이 될 것이며, 기술의 에너지 저장 시장 주류 편입 여부를 판가름할 것입니다.

Scott Bessent calls out 'terrible framing'

스콧 베슨트 재무장관은 크리스틴 웰커 진행자가 제시한 이란산 석유 제재 해제로 이란이 140억 달러 이상 수입을 얻을 것이라는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베슨트 장관은 해당 석유가 이미 중국에 할인 판매 예정이었다고 바로잡으며, 현재 유가 상황이 이란에 불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