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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호황의 청구서는 도화지부터 오른다…12인치 웨이퍼값 40% 급등

12인치 웨이퍼 장기계약 가격이 내년 40% 넘게 오르고 TSMC는 파운드리 가격을 인상한다. AI 수요 폭증의 원가 충격이 PC 가격으로 넘어가는 과정과 한국 공급망의 취약점을 짚는다.

수출 1000달러 중 478달러가 반도체…호황 숫자가 숨긴 균열

8월 반도체 수출 466억 달러로 사상 최대, 9월엔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가격 효과에 기댄 편중과 CXMT의 추격 속에 이 호황이 계산서가 될 수 있음을 짚는다.

수출의 절반이 반도체, 그 절반은 중국행…호황의 두 개 얼굴

9월 수출의 47.8%가 반도체고 그 절반이 중국·홍콩행이다. 역대 최대 호황의 이면에 있는 품목·시장 이중 쏠림과 시한부 미중 휴전, CXMT의 추격을 데이터로 짚는다.

수요가 공급을 이기지 못하는 회사, 화웨이—규제가 키운 경쟁자

화웨이가 AI 칩 세대 교체를 매년 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 시장에서 엔비디아 점유율이 95%→40%로 떨어진 동안, 한국 HBM의 우위는 얼마나 갈까.

9월 24일 백악관, 반도체 딜이 걷어낼 한국 메모리의 보호막

24일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에서 기술 규제 완화가 거론되면 한국 메모리의 '규제 보호막'이 걷힌다. CXMT는 D램 점유율 10%를 넘겼고, 한국 수출 증가분의 73%가 반도체다.

수출 78% 폭증의 두 얼굴…714억 달러의 절반은 반도체다

9월 1~20일 수출이 714억 달러로 78% 급증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절반가량이 반도체에서 나왔다. 품목·시장 편중의 실태와 그 리스크를 데이터로 짚는다.

CXMT가 11.95나노미터 D램 양산에 나섰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회로 간격 11.95나노미터의 D램 5세대 기술 플랫폼 양산을 시작했다고 20일 허페이에서 공개했다. 새 플랫폼은 4세대 대비 웨이퍼당 칩 생산량이 최소 50% 늘어 전력 효율과 원가 경쟁력이 개선됐으며, 이 기반의 24Gb LPDDR5X 제품 2종은 이미 중국 주요 스마트폰 업체의 플래그십 제품에 공급 중이다. 뤄샤오둥 부사장은 해당 공정 수준이 업계 최첨단 양산 공정과 대등하다고 밝혔다.

4개월 만에 10억달러, 점유율 33%…HBM4 왕좌 뒤집히는 순간

삼성전자가 HBM4 세계 최초 양산 4개월 만에 매출 10억달러를 넘기며 점유율 40%를 노린다. 그러나 배면에선 CXMT가 D램 점유율 10%를 돌파했다.

미국이 금지령을 쓰는 동안, 중국 DRAM은 10%를 넘었다

중국 CXMT의 DRAM 점유율이 2분기 10%를 넘었다. 미국의 금지 압박과 86억 달러 IPO, 그 사이 낀 한국 메모리의 선택지를 데이터로 짚는다.

중국 반도체 수출 2배 급증의 착시…1880억 달러 Korea의 아래층은 비어간다

중국 반도체 수출 99% 급증의 상당 부분은 한국산 웨이퍼의 후공정 재수출과 현지 팹 물량이라는 한국은행 분석. HBM 우위 뒤에 레거시·소부장 아래층은 비어가는 이중 구조를 짚는다.

세계 첫 LPDDR6폰 주인공이 중국 CXMT…삼성·SK 성역에 균열

중국 CXMT가 LPDDR6 양산을 발표하고 샤오미 폴더블에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 사상 최대 실적 중인 삼성·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 성역에 균열이 생겼다.

미국이 3년 막은 칩, 중국은 90%를 스스로 만들었다

미국의 수출 규제 속에 중국 AI칩 자급률이 90%에 이르렀다는 트렌드포스 전망. H200 수출 허용에도 구매를 막은 중국과 HBM·D램 점유율을 늘리는 CXMT가 한국 메모리의 구조적 리스크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