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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이용자 500만 명 돌파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 K-패스 이용자가 14일 기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12명의 국민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서울·인천·경기 등 7개 지자체와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 통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패스, 우리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
정부 정책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환급해주며, 카카오뱅크 카드 상품이 1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정책은 교통비 절감을 넘어 카드, 결제, 플랫폼 경쟁으로 확산되었고,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 전반으로 혜택을 넓히며 생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시작
정부는 기획예산처의 첫 추경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을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 차상위·한부모·기초수급 가구에 총 4조 8000억원을 지급한다. 석유 최고가격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어업인 등을 지원하고 K패스 환급률도 상향하며, 초과세수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국회에서 4월 10일 처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