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K패스 이용자 500만 명 돌파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대중교통비 환급 서비스 K-패스 이용자가 14일 기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12명의 국민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서울·인천·경기 등 7개 지자체와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 통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야, 26조 추경안 합의
여야는 26조 2천억 원 규모 추경안에 대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은 유지하고 K-패스, 나프타 수급 안정, 농림·어업인 유가 연동 보조금 사업 예산을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총액을 유지하면서 일부 핵심 사업의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조정했다.
K패스, 우리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
정부 정책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환급해주며, 카카오뱅크 카드 상품이 100만 장을 돌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 정책은 교통비 절감을 넘어 카드, 결제, 플랫폼 경쟁으로 확산되었고, M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 전반으로 혜택을 넓히며 생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