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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빅4, 2년 연속 '글로벌 톱100' 진입
한화 16위로 韓기업 중 1위 한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한국 4대 방위산업 기업이 미국 군사전문지가 선정한 ‘2026 방산기업 톱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일 미 국방 및 안보 전문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방산 매출 총 104억3763만8339달러(약 14조2000억원)를 기록해 전체 16위에 올랐다. 전년 22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한화의 방산 총매출은 전년(68억1734만7000달러) 대비 40억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디펜스뉴스는 직전 연도 방산 총매출을 기준으로 글로벌 방산기업의 순위를 매긴다. 한국 기업 중에선 LIG D&A가 52위로 톱100 안에 들었다. 지난해 53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이 회사의 지난해 방산 매출은 총 30억2923만3095달러(약 4조1400억원)였다. 현대로템은 67위에서 6계단 오른 61위, KAI는 62위에서 12계단 내려간 74위를 기록했다. 국내 4개 기업이 디펜스뉴스 톱100에 함께 오른 건 지난해에 이어 2년째다. 1위는 미국 록히드마틴이다.
방산5사, 연고점 대비 30~60% 폭락…증권가 "하반기 미·유럽 수주 기대"
대형 수주 공백·중동향 계약지연 우려에 방산 5사, 고점대비 30∼60%대 내려 증권가 "주가 눌렸지만 펀더멘털 부담 없어…하반기 유럽·미국발 수주 기대"
LIG D&A, 1분기 영업이익 크게 늘어
LIG D&A 판교 사옥 (사진=LIG D&A) LIG 디펜스 앤 에어로스페이스(LIG D&A)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수출 비중 확대와 매출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감소하며 계절적 조정 흐름도 함께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