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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2호, 54년 만에 달 궤도 유인 탐사 시작
아르테미스 2호가 2일 오전 7시 24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 이 임무는 약 10일간 달 뒷면까지 근접 비행한 후 귀환하며,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인류가 달 궤도에 우주비행사를 보내는 역사적인 여정이다.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 샌디에이고 도착
아르테미스Ⅱ 유인 캡슐 오리온은 10일 오후 샌디에이고 해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NASA는 아르테미스Ⅰ 경험을 토대로 열 차폐막과 대기권 진입 경로를 개선했다. 캡슐 착수 후에는 미 해군 존 P. 머사함이 우주비행사들을 육지로 이송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귀환 중 과학 임무 수행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지구 귀환 중 우주 비행의 신체 영향을 측정하는 과학 임무를 수행합니다. NASA는 혈압 및 혈액순환 조절을 돕는 압박복 착용 시험과 오리온 우주선의 수동 조종 시험을 진행하며, 오리온 캡슐은 10일 샌디에이고 해상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K-라드큐브, NASA 로켓 통해 성공적으로 우주 발사
아르테미스 2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사된 K-라드큐브 위성은 SLS에서 분리 후 반앨런대의 방사선 환경을 탐사하는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개발한 이 위성은 칠레, 하와이 등 전 세계 4개국 지상국 네트워크를 통해 교신하며, 탑재된 반도체 기술의 극한 우주 환경 영향 분석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