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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두 배 뛰는 동안 크래프톤은 34% 빠졌다
코스피 1년 새 106.6% 상승…크래프톤 -34.5%·NAVER -11.4%·LG화학 -5.9%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에 100억달러 투자 유치…AI 팩토리 사업 본격화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엔비디아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왼쪽부터 7번째), 최수연 네이버 대표(왼쪽에서 5번째), 김유원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왼쪽에서 4번째),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왼쪽에서 9번째) 등이 24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왼쪽에서 6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신문] 네이버(NAVER, 035420)가 엔비디아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로부터 총 1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며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세종 데이터센터에 구축할 초기 인프라 규모를 기존 계획의 3배 이상인 200메가와트(MW)로 확장하고, 장기적으로는 1기가와트(GW)급 소버린 AI 인프라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규모 자본과 글로벌 사업망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 정부기관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해외 AI 기업에 학습·추론용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피 8160선 마감, 역대 세 번째 큰 폭 하락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코스피가 환율 급등과 반도체 대형주 약세, 외국인 매도 공세에 ‘검은 금요일’을 맞았다. 장중 8000선 붕괴를 위협받은 끝에 816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p,5.54%) 하락한 8160.59에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지수는 316.21p(3.66%) 내린 8323.20으로 출발한 뒤 한때 8038.10까지 밀리며 8000선을 위협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