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
美 9월 물가 3.7% 상승에 금리 우려 재점화
[종합] 美 9월 물가 3.7% 급등…휘발유값 치솟자 금리 인상 우려 다시 커졌다
미 8월 근원 PCE 3.0% 상승
에너지·식료품 제외 8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 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추석 연휴 끝나니 1400만 개미 계좌에 실탄 쏟아진다
미리캔버스가 그린 일러스트. 주식시장 관련 소식이 매일 쏟아지지만 뉴스에서 ‘개미’의 목소리를 찾기 쉽지 않다. 기사를 쓰는 기자도 개인 투자자고, 매일 손실과 이익 사이에서 울고 웃는다. 일반 투자자보다 많은 현장을 가고 사람을 만나지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바를 철저하게 ‘개인’의 시각으로 풀어본다. 명절 연휴가 끝나고 열릴 4분기 증시를 앞두고 1400만 개미들의 계좌에 모처럼 훈풍이 기대된다. 긴 연휴 동안 장전된 투자 심리와 명절 보너스·상여금 등 실탄이 맞물리며 ‘추석 직후 장세를 어떻게 잡아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0.25%p 인상
미국 연준은 16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3.75~4.00%로 조정했으며, 이는 2023년 7월 이후 약 3년 2개월 만의 인상이자 워시 의장 취임 후 첫 금리 조정이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고 밝히고 점도표에서 올해 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을 4.1%로, 내년 말 전망도 4.1%로 상향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뒀다. 발표 직후 미국 증시는 하락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였으며, 이로 인해 한미 기준금리 차는 최대 1.00%포인트로 벌어졌다.
PCE 물가 상승률 5년반째 2% 상회… 10년물 금리도 5% 돌파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4일(현지시간) 장중 5%를 돌파했으며, 이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인플레이션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과 이란 전쟁으로 다시 3%대로 상승해 연준이 주시하는 PCE 물가지수는 2021년 3월부터 2%를 웃돌고 있다. 이에 따라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내 매파들은 금리 인상을 주장하고 있으며, 워시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지속된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임이 온전히 중앙은행에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5월 물가 4.1% 상승, 3년 만에 4%대 진입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PCE)가 전년 대비 4.1% 상승하여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근원 PCE도 3.4%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습니다. 소비와 소득 증가에 따른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금융시장은 이르면 9월 금리 인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 혼조 마감…AI 종목 부담, 국제유가 급락
호르무즈 운항 정상화 기대감에 유가 폭락... 전쟁 직전 수준으로 회귀 달러 인덱스 13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금·비트코인 등 자산 시장 위축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의 고평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진영에 매도세가 집중된 반면 국제유가 급락 호재를 맞이한 경기민감 업종은 강세를 보이며 다우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월러 연준 이사 "기대 인플레이션 불안 시 금리 인상 지지"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있어…노동시장보다 더 우려"
골드만삭스, 미국 금리인하 전망 연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당초 시장 예상보다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향후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을 기존 전망보다 한 분기씩 늦춰, 오는 12월과 2027년 3월로 각각 예상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물가 흐름이 예상보다 쉽게 꺾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특히 에너지 비용 상승 여파가 이어지면서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도는 3% 안팎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근원 PCE는 미국 중앙은행이 물가 추세를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로, 식료품과 에너지처럼 가격 변동이 큰 항목을 제외해 기초 물가 흐름을 보여준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이런 물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준이 금리를 내릴 명분도 그만큼 늦게 마련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물가가 충분히 안정됐다는 확신이 서야 통화정책 완화에 나설 수 있는데, 최근에는 그 조건이 예상보다 더디게 갖춰지고 있다는 뜻이다.
솔라나, 33% 하락 속 125달러 목표 전망
솔라나 33% 급락에도 125달러 전망...지금이 반전 구간일까?
미국 3월 소득·소비 증가, 물가 상승 압력 커져
전품목 수치는 전월비 0.7% 올라 2월 대비 근원치는 완만·전품목 수치는 가팔라져 . 미국 가계의 소득과 소비가 3월 들어 모두 확대된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도 더욱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찍고 반등 지속될까
지난 2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W자 반등' 흐름을 완성했지만 차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의 지속성을 시험받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 이탈과 미국 통화정책 이벤트가 맞물리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 내린 6475.6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6490선까지 상승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102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066억원, 6461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