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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소득·소비 증가, 물가 상승 압력 커져

박당근박당근 기자· 2026. 5. 1. AM 8:12:21· 수정 2026. 5. 1. AM 8:12:21

지난 3월 미국 가계의 소득과 소비가 모두 늘어난 가운데,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둔화했지만, 식품과 에너지까지 포함한 전체 PCE 가격지수는 더 크게 올라 전반적인 물가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2월(0.4%)보다 0.1%포인트 낮아졌으며 시장 예상치(0.3%)에 부합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전품목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7% 상승해 2월(0.4%)보다 상승 폭이 0.3%포인트 확대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3월 전품목 PCE 가격지수는 3.5% 상승하며 2월(2.8%) 대비 0.7%포인트 높아졌다. 3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2% 올라 2월(3.0%)보다 상승 폭이 0.2%포인트 확대됐다.

3월 미국 가계의 명목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0.9% 증가해 2월(0.6%)보다 확대됐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Real PCE)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2월(0.3%)보다 상승 폭은 0.1%포인트 줄었다. 미국 가계의 개인소득은 3월에 전월 대비 0.6% 증가했다. 2월 보합 수준에서 증가세로 돌아섰다. 가처분 개인소득(DPI) 역시 0.6% 증가하며 2월 보합세에서 개선됐다.

상무부는 개인소득 증가의 주요인이 보상과 농장주 소득 증가라고 설명했다. 보상 내에서 민간 부문 임금·급여가 개인소득 증가를 주도했다. 기타 정부 사회 보장 수혜를 포함한 개인 경상 이전 수입은 감소했다. 이는 어포더블 케어 액트(ACA) 등록 추정치 감소 영향이라고 분석됐다. 실질 가처분소득(Real DPI)은 3월에 전월 대비 0.1% 감소했으나, 2월(0.4%)보다 감소 폭은 줄었다. 개인저축률은 3.6%로 집계됐다. 이는 2월의 저축률 4.0%보다 하락한 수치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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