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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AI 인재 양성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서
2026년 6월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가 방문객으로 북적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인공지능(AI)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인재 확보와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성장동력을 사람에게서 찾겠다는 움직임은 이제 기업들의 공통된 전략이 됐다. 삼성의 'SSAFY(삼성청년SW·AI아카데미)', 현대차·기아의 '소프티어 부트캠프', LG의 'LG 에이머스(Aimers)', SK AX의 'SKALA(SK AI Leader Academy)' 등은 청년들에게 AI·소프트웨어 교육과 실무 교육 등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 기업 인공지능 전환 사업 가속화
생성형 AI가 기업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며, LG CNS는 오픈AI 론치 센터를 신설해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협력도 넓히고 있습니다. SK AX는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별 맞춤형 AI 활용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요 그룹, AI 전환 경쟁 본격화
국내 주요 기업들이 AI 도입을 넘어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인공지능 전환(AX)'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구광모 LG그룹, 최태원 SK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AX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사업 재편과 혁신을 추진 중이며, 삼성SDS, LG CNS, SK AX 등 IT 서비스 기업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도 AI 데이터센터 구축, 자체 AI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AX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