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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출마 여부가 선거 핵심 쟁점으로 떠올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관영 전북지사의 무소속 출마 여부가 막판 쟁점으로 부상했다. 그는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즉답을 피하며 여지를 남겼고, 정치권에서는 그의 출마를 염두에 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12.3 계엄 당시 도청사 폐쇄 의혹으로 2차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었으나, 의혹을 부인하며 특검 조사가 정치 공세라고 유감을 표했다.
민주당은 즉각 비판 입장을 내며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이 '배신 행위'로 규정하고 해당 행위 시 징계를 경고했다. 경선 패배 후 김 지사와 함께 해 온 안호영 의원은 물밑 연대설을 부인했으나, 이원택 후보의 통합 선대위 합류는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또한 경찰은 김관영 지사와 이원택 의원의 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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