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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기술 전문가 제프리 빌브로 기고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5/18 23:07:35· Updated 2026/5/20 1:35:01

챗봇 기술 전문가 제프리 빌브로는 AI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챗봇의 사람'으로 불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빌브로는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공동체적으로 연구하는 대신, 챗봇을 통해 개별적이고 파편화된 정보를 얻는 방식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AI 챗봇에 신학적, 윤리적 질문을 하고 AI가 생성한 설교를 듣거나 기계 상담사를 찾는 미래를 상상하며, 기술 사용 방식이 신앙적 이해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질문했다. 챗봇 기술 전문가는 인쇄된 성경만으로도 성경을 개인적인 것으로 여기는 위험이 존재하지만, 챗봇을 사용할 경우 이러한 위험이 훨씬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은 챗봇을 통해서도 말씀하실 수 있다. 꿈이나 환상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처럼, 챗봇의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챗봇과의 상호작용이 성경을 단순히 질문에 대한 답을 뽑아내는 '자판기'처럼 여겨진다면, 신앙의 깊이 있는 이해와 공동체적 교류는 퇴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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